첫날밤은 용케 자라와 거북이를 피했고, 존만 발갱이들과 8ㆍ9치 붕어들을 만났습니다. 순결한 사람 구경한다고 나비도 왔구요. 부유물 피해 잠시 접고, 집 가서 밥 먹고 샤워하고 올랍니다. 다들 즐거운 휴가 보내십시오.
맛나게 많이 드시고 화이팅 하세효`!!
내도 휴가날 잡아야 겠네요`~ 이번엔 어디루 휘잉 돌아볼까 연구중임다`!
같은 그림일것 같은 ......
빠느시네요.
20초만에 명촌동에서 농소1동으로 쩐을 옮기시고....
역시 3초의 빠름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군요. GG.
큰붕어들은 다 어디갔을까나 ^♡^
내가 가야하나 ㅋㅋ
휴가인데도 갈 곳이 없으신지
어째 맨날 그 자리십니까~?
올라오세요
에어컨 바람 쐬게 해드릴께요.
쪽대는
왜 펴놨데요,,
아~~꼬부기 자라 건질라고 ...요
꼬부기
피하셨다믄
꽝 맞으신거 아녀유ㅡ.,ㅡ;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텨~==3===3=3
더븐데 모기조심하시고 자라꼬부기
잘 극복하세요
오늘은 498로
한마리 하이소.
숫사자
갈기 함 날리보이소.
노력 하시는
자세에
높은 점수를 드립니다.
또한
기대에 부응 해주시는.....
역시 숫사자는 포기를 모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