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천원짜리 두장들고,
쓰레빠짝 질질 끌면서 동네 슈퍼로 향하던 중...
오후에 찌 수리하다가 남은게 아까워서
쳐발라놓고...,깜박 ㅠ
아세톤도 없는데, 칼로 긁어야하나.....

사고를 쳐야
작품이 탄생하나 봅니다..
축하드림니다유.
사모님두 해드리셔유!!!
텨==3===3=3
풉!
작두 드려요?
먼저 비로 고삼지 50정도 늘었다네요.
오늘밤 낼 한 200 기원해 봅니다.
웬 실성을 저리했누...
머리카락도 브릿치 해보셔여~~^&^*
저도 한 200mm기원해봅니다 ㅋ
그럼 다시는 발를일읍을텐데
흠~~~
색까리가 여러가지라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