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부력 얘기할때 고리추 기준 몇호, 무슨추 기준 몇호, 몇푼 등 단위를 다양하게 사용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찌 판매 사이트 보면 뭐는 몇그램 뭐는 몇 그램 하는 표가지 등장하고......
도량형 통일한지가 오래 되었고, 지금은 집 평수도 공식적으로는 제곱미터로 표시하는데 낚시계에서는 아직도 헷갈리는 단위를 쓰고 있습니다.
이거 좀 그냥 그램[g]으로 통일해서 얘기하면 안되나요?
월척에서라도 그랬으면 바램이 있네요.... 여러 사람이 한번에 바뀌기가 쉽지는 않아 보이기는 합니다만....
찌 부력 단위를 그냥 그램(g) 으로 통일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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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램으로 사용합니다 ^^
저도 찬성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