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낚시사이트에서 유료낚시터 같다고 하니까 저부력인 1호이하의 찌를 0.8g 50센티 찌를 찌맞춤해서 보냈더라구요.
그런데 고골낚시터 가니까 봉을 아무리 가볍게 해도 계속 들어가는거에요.
결국에는 낚시터 총무님이 부력 4.5g 65센티 짜리로 가져와서 하니까 되더라구요.
제가 주로 다닐곳은 고골낚시터 같은 유료낚시터와 노지인 송전저수지 같은 곳이거든요.
이럴경우 찌를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요?
찌 부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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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수온기 예민한 입질 생각해서 1호 이하로 보내주신것 같은데..카본줄 쓰시면 거의 주가캐미 까지 까라앉습니다.
3-5호로 분할해서 쓰는게 찌움직임은 확실히 다르구요..
낚시할줄 아세효? ㅡ..ㅡ;;
무님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