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짱어를 참 좋아라 합니다.
요사이 개털이라 한참동안 먹지 못했는데...
엊그제 일욜,
출조후 집에와보니....
살림살이에 고달픈 같이사는 여자분을 위하여,
자진해서 시장엘 댕겨왔어요.
유기농 대파를 세일하길래 두단이나 사가꼬와서,
직접 그것도 자진해서 다듬어 주던중...호호
하나님이 나 요즘 짱어 못먹은거 어뜨케 아시고...
오늘밤엔 짱어구이에 한고뿌 ㅋ
그것두 자연산으로...커~허!!
먼 핑계를대고 조퇴를 ...@@

사장님의 고민이 깊어 지것습니다
진즉에 짤랐어야 했는데......... @@"
따라 부칠 까요
많이알려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해야 겠습니다
장어를 멕이시고요.
일단 땅강아지 한테
오뎅을 멕이시고요.
좋은거 드시고...
일타이피네요ㅎㅎ
"차카게 살자" 를
붙혀놓으면
문신한 붕어흉들 줄섭니다~^^*
땅강아지 보니까 어릴적 생각 납니다. 신갈이 시골입니까?? ㅎ
땅강아지 한마리에 너무큰꿈 아닌가요?
저랑요ㅋ
양발로 야그합니다
"비켜" ㅎㅎㅎㅎㅎㅎ
밤에.........에~~~~
에~~~~~~~~~~~~~~ㅎ
제법 시끄럽겠군요
허리 조심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