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예? 밤샘낚시에 거시기가 땡글땡글 해졌지예? 낚시놀이 접은지 2년쯤 되가네예!! 잘들지내시리라믿고 잠시들러 인사만 드리네예! 먹고 사는 진리에 지쳐갈때쯤 다시금 님들 곁으로 컴백하께예! 험한 인상 보고잪어도 고마 참고 기댕기셔예! 강건하시고 괴기 쪼매만 괴롭히시고 밥 마이묵고 고뿔 조심하고 지내셔예! 아일비백~~~~~~!!
안나타 나는게
무셔,
보고싶어요 ...ㅋㅋ
^^
엄청 오랜만에 오신 거 같어유.
자주 쫌 오시지...
잊을만 하면 꼭 나타나네. ㅡ,.ㅡ"
숭악한 몽타쥬 상상하기 시른데...
잘 지낸다니께 좋네유^^
하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