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요즘 아들넘 작은방 창문형 알아보구 있는데... 파세코 제품이 소음이 그나마 조용하다고 하더라구요..
제품 설치 리뷰봐도 조용한편 이라고는 하는데... 느끼는 부분이 개인적인 주관적인거라 그런데 대체로 예전 나온 다른 제품들보단
조용하다는 .. 그래서 파세코 제품을 살까 생각인데.. 저두 아직 결정은 못내렸네요...^^
소음의 정도는 옛날 덜덜거리는 선풍기 몇배정도이며
진동도 있읍니다.
만약 아파트 베란다가 없는곳에 설치하시면 물떨어진다고 민원들어옵니다.
또 설치후 에어컨과 창틀사이에 틈이 발생하며
겨울철 철거하여야 하는 번거러움도 있읍니다.
좋은 제품은 소음과 진동이 약하다고나 하나 가격대가 만만치 않읍니다.
벽걸이를 검토해보시고
정 여건이 안되시면 창문형을 선택해야 하시겠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심이 좋으실것 같읍니다.
물론 실외기 별도지만 조용합니다.
벽걸이 다시길 바래요
심하다고들 하시네요
그냥다른쪽으로 알아보심이...
후회합니다.
단점은 많고 유일한 장점은 설치가 쉽다는 건디 이사 매년 다니시는 거 아니잖여유.
생각보다 소음 커요 낮에는 모르겠으나 밤엔 시끄러워요
벽구멍 2개 뚫어야하고
문제는 난간대가 없는 외벽이라
구멍 뚫어 피스로 실외기 거치하는건
괜찮은데 위험해 보이기도 하고
다른집들은 아무도 설치하지 않아서요
업자는 괜찮다고 하는데
그래서 망설여 집니다
자칫 이중소비될지도..
지난 주 설치해 봤는데 웬만하면 말리고 싶네요. 오래된 1톤트럭 시동 걸어놓은 소리가 나네요.
별수없이 창고쪽으로 돌려서 창고 식히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엘지꺼가 소움이 제일 적어요 45데시벨~~ 선풍기 수준이라고합니다.
영상 한번 찾아보세요....
걍 참을만 합니다~
제품 설치 리뷰봐도 조용한편 이라고는 하는데... 느끼는 부분이 개인적인 주관적인거라 그런데 대체로 예전 나온 다른 제품들보단
조용하다는 .. 그래서 파세코 제품을 살까 생각인데.. 저두 아직 결정은 못내렸네요...^^
소음이 난다는의견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했었거든요~`
소음도 크고, 취침시 약하게 안되서 탈거했습니다.
내년에 벽걸이 설치하려고요...
국내 창문형제품중
소음 제일적고
디자인 제일 예쁘고
카툭튀 없고
단점은 가격
가장큰 단점을 갖고 있긴한데요~
그래도 엘지꺼 설치할듯~
진동도 있읍니다.
만약 아파트 베란다가 없는곳에 설치하시면 물떨어진다고 민원들어옵니다.
또 설치후 에어컨과 창틀사이에 틈이 발생하며
겨울철 철거하여야 하는 번거러움도 있읍니다.
좋은 제품은 소음과 진동이 약하다고나 하나 가격대가 만만치 않읍니다.
벽걸이를 검토해보시고
정 여건이 안되시면 창문형을 선택해야 하시겠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심이 좋으실것 같읍니다.
예전에 비해 소음 많이 작아졌습니다..
거실과 안방에는 매립형 삼성에어컨이 장착되어 있는데
아이들방에는 추가설치가 안된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작년에 2개 구매해서 달았네요..
요즘나오는 신형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삼성이나 엘지에서 나오는 창문형에어컨은 조금더 조용하다는데 안써봐서 잘 모르겠는데
가격이 비싸다고 하네요..
아들방에 벽걸이 설치가 어려워 창문형 사려다 소음때문에 고민하여 작년을 보내고,
올해 6월 결국 창문형으로 설치하였습니다.
비싸도 L사 제품이 인테리어 커버가 예뼈서 구매했는데 저희 창문과는 규격이 맞지 않아 반품하고
S사 제품으로 달았습니다.
생각보다 소음이 적어 저희는 만족합니다.
가격은 L사 129, S사 90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작년 일부 제품 조용해진걸로 압니다.
22년 제품은 또 개선 되었고...
주위 경험과 조언으로
작년제품중에는 파세코.
올해 신상중엔 파세코 신일...이야기 듣고
며칠전 신일로. 설치해봤습니다
소음을 가장 신경썼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강약에 따라 선풍기정도의 소음에 확실히 시원하던데요..
강품모드로 하면 당연히 소음이 크긴하지만 저소음 모드로 가동하면 크게 거슬리지 않다고 하네요.
저도 벽걸이형 구입하려다 벽에 구멍도 뚤어야 하고 설치기간도 길고
삼성꺼 21년형ㅍ최저가로 46만원에 구입했는데 신형은 가격이 비싸고 소음도 크게 차이없네요.
아무쪼록 잘 선택하셔서 무더위 잘 나시길 바랍니다.
가격이 있더라도 소음과 진동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게 관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