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날 "파트린느"님께서 생포하신 거여유. 지도 붕어 기경은 했쓔!
허락읎이 땡겨다 사용혀서 지송하구먼유.^_^
채바님께서 맨날 염장지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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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언제 만져볼 수 있을까?
채바바님과 저는 시차 30분에 한수씩 걸었는데
파트린느님께서도....축하드립니다.
이제 소리내지 않고 수구리겠습니다.
붕애엉아님요~곳 좋은 소식 기대 합니다.
채바바님과 소밤님 이제는 파트린느 님까지 염장질만 하시네요~
그래도 좋습니다.....아주 좋은 소식 입니다.화이팅~~~~~~~~
자방 염장 3인조 결성하시는게 어떠실지..
염장글 올려 드립니다..붕어를 떡붕어로 만들어
찍어시면 우짭니까...그지요.ㅋㅋㅋ
왠 떡대..
연속적인 염장글로..
배 아포요..^^
그 동안 동거동락 하던 "붕애엉아"님과 이시간부로 "절교"합니다.
저만 빼놓고 "파트린느"님과 고향에 출조하시고 "충남 향우회"까지 하시니...
저 같은 서울꾼 갈곳이 없습니다...흑!!!흑!!
"충북"입니더.ㅋㅋ
이번주 토욜날 문경에 성묘갔다가 다시 파트린느님과 접선합니다.
파트린느님 살림망 잊고 가셔서 제가 챙겨왔지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큰넘 잡으면 Call 드리지요.ㅎㅎㅎ
죄송합니다.~~~~~~~
"충남"을 "충북"으로 수정합니다.^^
자주 불러 주이소
붕어구경 하신분들 축하 드리고 싶은데~~~~~~~~~~~~~~~~
배가 아파서~~~~~~~~~~
소밤님이 제 자리에 앉으셨으면 그날 4짜를 여러수 걸어내셨을 겁니다. 짧은대님이 알려주신 곳에 앉았더니 그자리가 대물이 소나기 입질을 하는 곳이 었습니다. 오후 2시 부터 밤 8시까지 쉴새 없는 대물입질을 받았는데, 저보다 좀 큰놈 하나를 걸어서 얼굴구경도 하고 1미터 앞까지 끌었다가 터트리고, 하나는 비늘만 하나 걸어내고, 하나는 걸자마자 피아노 소리와 동시에 바로 떨구고...
별 별 초보같은 짓 다했는 걸요.
양어장 같은 곳에 앉아서 저거 한수 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행기를 올려야 할 틴디... 게을러서 시간만 보내네요...
짧은대님이 알려주신 곳에서
엉아님도 잡으셨다는디~?
붕애 몇마리 잡으셨낭~
엉아님꺼요~
엉아님꺼
읍써요?
히히히히히히 튀자 튀어~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