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을 안지도 5년정도 되었갑니다
탈퇴를 했다 재가입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요즘은 자주 들어와 장터와 포럼,지식에 있는 글을 자주 읽고 댓글남기고...
그러다 어제 처음 이슈방이랑 조행기 방을 처음 들어와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저 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한숨도 안자고 배꼽빠지고 눈물흘리고 와이프는 옆에서 미쳤다하고ㅋㅋ
정말 회원분들 대단하십니다
낚시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글 너무 잘쓰십니다
이미 중독되었습니다
책임지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2-12-03 13:41:40 추억의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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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조행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너무 즐겁게 감명깊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이해해주세요ㅋ
정말 오랜만에 배꼽아프도록 웃었습니다ㅋㅋㅋ
상상하면 할수록 웃음이 멈추지 않더군요
재미있는글 잘읽었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