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여든 되면 고처질 수 있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옛적에는 여든하면 장수중에 장수로 꼽았엇는데...
죽을때까지 못고처 진다는 말인가요?
연든될라면 아직 멀엇는데...
휴....

오
백
원...
A leopard cannot change his spots 라고 함니다
직역하면 표범은 자기 얼룩을 바꿀수 없다~ 입니다
다른말로는
제 버릇 개 못준다
배운 도둑질은 못 버린다
낙숫물은 떨어지는 데만 떨어진다 등이 있습니다
영업쪽에서는
`한번 진상은 영원한 진상` 이라고도 하죠 ㅎㅎ
이게 사전적 의미네요...
결국 나쁜버릇은 고치고 좋은버릇을 가지자는 의미겠죠?
당황스러운 자학이로다~
남얘기할때가 아닌거같으니~ 나부터, 어서 거울찾아봐야겟따~!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