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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피쉬 한강 떡밥에 대해

2년동안 잘 사용해 오던 체리피쉬 한강 딸기 글루텐이최근 많이 바뀐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강은 일제 제품에 피해 손에 덜 달라 붙고 해서 좋아 했는데 최근에 구입해서 사용해 보니 끈적임이 상당히 심해졌습니다. 그전에 물배합 1대 0.8로 깔끔하게 잘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끈적거림이 심해서 물비율을 더 올려도 보고 줄여 봐도 상당히 끈적거리면서 손에서 잘 떨어지지도 않네요. 그리고 처음에 글루텐을 되게 반죽해도 시간이 갈수록 물기가 생겨서 너무 흐물 거리네요. 한강 글루텐 확실히 뭔가 안좋게 변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광고보니 한강은 옛날것이구요. 오리지널은 다른 제품명으로 판매되는것 갇던데요.ftv광고참조.
어제 두제품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체리피쉬 제품 한강과 라이어 제품입니다.

- 디자인 - 색상은 비슷하고 라이어가 더심플함.
- 배합 - 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봉지에 점선표시된기준으로 배합할경우 손에 달라붙는 정도가 한강이 앞도적으로 느껴짐,
한강 점도가 높으나 물에 닿는순간 짧은 시간에 퍼져버린다.
라이어 점도가 낮으며, 물에 닿는순간 긴시간에 퍼져버린다.
한강에서 나와 독립을 한 라이어가 더땡기네요..

어제 사용한 후기입니다,
늘 한결같은 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라이어랑 한강이랑 둘다 써봤는데 확실리 라이어가 지금의 한강조다는 괜찮은 느낌이 듭니다.
저도 두제품 다 써보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품의 물성을 더 잘 유지하는 것은 라이어 보단 한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라이어는 뭐랄까 물에개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잘 굳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윗분하고는 반대로 전 한강보다 라이어가 더 빨리 물에 퍼져버리는것 같았습니다.
전 두제품중 라이어 보다는 한강 좀 더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은 의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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