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를 둘러보다 보면
"초릿실 짧아요"란 문구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초릿대 길이는 대의 성질에 많은 영향을 미쳐서
필히 중고 거래시 고지해야할 부분같습니다만..
초릿실의 길이는 원줄과의 매듭 과정에서 조정되는 부분으로
중고거래시에 큰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또한 교체도 용이하고요..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따뜻한 커피 한잔씩들 하시고 봄이 오기 전까지 붕애 사육비 많이 챙겨놓으세요..^^
중고장터를 둘러보다 보면
"초릿실 짧아요"란 문구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초릿대 길이는 대의 성질에 많은 영향을 미쳐서
필히 중고 거래시 고지해야할 부분같습니다만..
초릿실의 길이는 원줄과의 매듭 과정에서 조정되는 부분으로
중고거래시에 큰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또한 교체도 용이하고요..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따뜻한 커피 한잔씩들 하시고 봄이 오기 전까지 붕애 사육비 많이 챙겨놓으세요..^^
어차피 중고 사시면 점검하는 차원에서
교체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해주시는게 좋겠죠?
초릿실은 교체가 가능하나 대단히 귀찮은 작업이지요
손재주 없는분들은......
은근 귀찮겠죠..
알려주면 좋구요.
구매자는
감안해서 구매하는게 좋지요.
초리실새거로 올교체 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본인 스타일로 어려운것도 아니고요
귀찮아도 교체하면 되니
근데문제는 도장, 기포, 파손 등 모르고 샀다가
답없는것들 받으면 사실그게 문제가 되는거죠...
낚시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없구요..
교환 귀찬을 따름입니다.
어떤 때는 싸움꺼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취향으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 제일 옳을까요
1번 이런 얘기꺼리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시선을 잡는다
2번 이런 얘기꺼리를 보면 끝까지 내 의견을 얘기하고 주장한다 양보할 수 없으니까 싸움도 불사햔다
3번 이건 얘기꺼리도 아녀 그냥 개개인의 취향일뿐 하고 얘기꺼리로 만들지 않는다
나는 3번여요
교체 하면 되지만 원래 달려 있던것과 똑같이 하기는전 불가능 한데요
회전초리로 교체하면 뽀대는 나지만 밑걸림으로
낚싯대 잡아당기다 3번 채비 잃어버리고는 회전초리 안합니다
중고라도 원형 그대로를 원하시는 분들은
초리실 교체 한 물품을 받았을때 문제야 없지만
좋지는 않겠죠
초릿실 교체를 꼭해야하는 경우에는
엄지와 검지에 순간접착제가 묻어나는
바람에 곤혹스러운 손재주없는
한 사람입니다 그래선지
중고구입할때 원형그대로를 선호합니다
1번대 가격은 얼마 안하지만 회손되었다면
당연 구매자에게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