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날 쫄따구하구...삼계탕 맞나게 묵고왔더니 x발 어느x가 왔다갔는디 우메 내낚시의자하구....낚시대 말린다구 세워놨더니 가지고 가버리고없네 별로비싼것도 아닌대..... 왜이런짓을 하는지 모르겠네.... 답답합니다......
안타깝네요.
요새 벼락 많이치는데 벼락은 뭐하고 있누?
저런 x넘들 대구리에 한방씩 놔주지.
정신 번쩍들게.
왜~잊으 버린지는 아십니까...?
그 맛있는 삼계탕 혼자 묵으이 안 그렇십니꺼...ㅋㅋㅋ
금액이야 얼마 안 할지는 몰라도 나에 때가묻은 낚시대 잊으 버리면 기분 좋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뚜껑 살모시 열립니더)
우짭니까...복땜 했다고 생각 하이소 아이구 아까 버레이~
그라고 안부 쪽지 보내마 답장은 원래 안해 주능교.!!! 몇일후에 비올때 훔쳐 같는넘 벼락 맞습니다...
대구리 하이소~~~
윗글에도 있듯이 견물생심
먼지도 모르고 가지고 가는 *같은*이죠
복땜 씨게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빼빼로님 말씀대로 복땜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없어진 거네요. 낚시터아닌 곳에도 블루길이 서식하는가 봅니다.
정이 듬뿍든 손때묻은 낚시대 아깝지만 어쩔 도리가 없는것 같습니다.
시집 보냈다 생각하는 수 밖에요.
건강하이소
손때뭇은 물건이신데 안타갑네요
복땜하셨다 생각하시고 마음 푸세요
세상을 너무 믿은게 죄지요..
담에 월척으로 보상 받으실꺼에요
도와드릴 방법 없을지 ....
힘내세요 붕붕사님 물난리에 떠내려갔다 생각하시구요^^
실로 안타깝습니다 이왕 그렇게된거 삼계탕 비싼거로 드셨다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십시요 그래야 건강에...
장마첯 건강 조심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좀손님이 왕림을 ..
걸리모 디질긴데
저아찌 그래도 R***C --> 백령*서 수류탄으로 붕어잡던아찐데..
좀손님 이글보머 자수해서 ..
잘됐네뭐 낚시백화점 하나 사라지네유
신세고치셈
붕붕사님....다음에는 말리지 마시고 그냥사용하세요^^
더 좋은 것으로 구입하셔야 겠습니다
빠진 물건 빨리채우세요
그래야 빨리 잃어버리고 정신건강에 좋으실검니다........
쫄따구 분이 더좋은 장비로 개배해주실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