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심심해서 다가오는 추석때 선물을 만들었습니다. 와인병에 그동안 산에서 직접 캐온 산삼을넣고 담금주도 부어주고 라벨도 프린트해서 붙여놓고하니 제법 모양이납니다. 또 다른 담금주는 걸러서 와인병에 담고 라벨을 붙였습니다. 와인박스도 별도로 주문해서 담아보니 제법 그럴듯한 선물모양이나옵니다. 여러분들보시기에는 이번 추석 선물로 어떤가요???
남은 1병 제가한번 맛을봐두 될런지요.
고급스러워보이네요.
산삼먹고 싶어요..ㅋㅋ
외상도 되나요 @@ !
제 주소요??
갱기도 깍쟁이시 주시 면받는동 498 임미도....
어붕님 저거 마심ᆢ지 몸이 샘뺑이 될까유ᆢ
멋진 선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