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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추석 넘 싫어요 돈도 싫어예 그냥 빨 리 지나갔시문 ㅡ.,ㅡ

추석 넘 좋아요
돈도 좋아예 그냥 계속 추석이었음^___^
추석 넘 싫어요
그냥 빨 리 지나갔시문 ㅡ.,ㅡ

돈은 좋아라 합니더. ^^:
명절이야 뭐...
사장님 나빠요.
여자사람 조아요. ㅡ,.ㅡ;
달랑무님하고 이박사님은
명절되면 귀찮을건데요
언제 국수 먹여주냐고 안물어요?
추석 시러요
돈도 시러요
달랑무님도 시러요 ㅜㅜ
어느 택배기사의 절규~~
돈은좀 나가지만 먹을것도 많구 전좋아요>.<
종가집 버금가는 대식구의 집안에 태어났습니다

다모이면 아마도 100명 이상 일껄요??

저도 싫습니다 ㅜㅜ
지금 추석 하나만 보구일하구있는데ㅜㅜ3박4일 낚시계획중임돠~ㅎㅎ
딱~보니 총각이구먼~~~~~~~~~~~~~~~~~~~~~~~~





처녀 총각들~~~~다구리 당하는 명절~~~~ㅋㅋㅋㅋㅋㅋ
끄덩님 전 누가 딱봐도 총각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집에가면 마눌이라 부르는 분과
너무 커버린 딸 둘이 저를 아빠라 불러댑니다
이분들 총각한테 왜이러는 걸까요?
텐투님!!!
그 집은 총각인 텐투님집이 아닙니다.

빨리 보따리싸서
나가십시요.......^^
달구지님 감사합니다
이집이 아닌가뵤요
추석이 좋은 이유는 12살 이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명절 냄새라는게 있다면

한복을 입고 선산을 넘는 어릴 적

골목길과 신작로에 깔린 특별한 내음이
12살 이후로는 맡을 수 없기 때문이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추석휴가는 추석당일 하루뿐이라서딴분들이 정말부럽습니다.
추석 시러요

쉬기는하는데 낚수를 못가서~^^
추석 때 물가 한 번 가려고
지금껏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애들이 고 3,고2다 보니 그것도 만만치 않네요.

이번에는 갔다가 올라 오기 바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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