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마편초과에속하는 여러해살이풀
꽃말 : 내이름을 기억하세요
원산지는 한국이며 우리나라 중부이남 산지나 들에 자생합니다.
이명으로 '노린재풀' 이라고도 불리웁니다.
꽃말 '내이름을 기억하세요'은 냄새나니 다가오지 말아달란 부정일까요 ㅎ
'누린내' 역한 냄새를 누린내라 하지요.
이꽃은 역한 냄새를 피우며 핍니다.
또 식물을 건들기만 해도 역한 냄새를 풍기기도 합니다.
누린내를 풍기는 또다른 식물은 '누리장나무'가 있습니다.
천적으로 부터 보호하려는 본성이 냄새로
진화 하였나 봅니다.
어사화처럼 휘어져 나온 암술대는 자가수정을 하지 않으려는
의지로 보여집니다.
벌이 앉으면 꽃은 완전히 뒤집어 져서
수정이 더 용이한것 같습니다.
한방에서 생약명을 화골단이라 하며
호흡기 계통에 사용 한다 합니다.
자연에서 또 한가지를 배웁니다.
무님은 수정불가
자가수정이 하기싫대요
누린내 풍기는
회원님은 안 계시겠죠.
자수하면
붕충님께서
설골 한셋 안겨 드리겠죠.
저또한ㅡ.ㅡ"
저또한ㅡ.ㅡ" 2
붕춤님 설골 한셋 주세염.⊙⊙"
개진감자님 설골 한셋 협찬 감사드립니다. ㅎㅎ
그림자님이 어디 찔리는데라도 있능교.?
두달님 곧 협찬 들어올겁니다. ㅎㅎ
붕어미끼로 응용해 보겠습니다.
귀한 꽃인가요?
전혀 보지 못한 녀석인것 같습니다ᆞ
낚시꾼 꽃이네요
항상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암내 보다는 나을까요^^
들꽃 식물도감을 펼치는 기분이 듭니다.
건승하십시오^^
많이 본듯한 그림인데`~영 ~~!!
소풍님 첫사랑 이름이 혹시 '수정' 맞죠
달구지님 눈만 호강시켜 드려 미안해요
꾼들의낙원님 과찬의 말씀을요. 감사합니다.
리택시님 쉽게 보이진 않터라고요. 저도 지금까지 창평지 에서만 봤습니다.
첫 사랑 이름은 '수정'이 아닙니다.
'불아' 입니다. 성은 '노'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