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계시는 "낮낚시조사"님께서 3.6KG 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고 합니다. 아...죄송 낳게끔 했다고 합니다. 바쁘다고 하시더만 하실 건 다 하셨네요. ^^ 축하 드립니다. 산모의 건강도 기원 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여태 낚시도 못가시고...
암튼 진심으로 득남 하신걸 축하 드립니다.
축하를 드립니다
낚시 잠시 그만두고 애기와 산모한테 최선을 다 하세요
그래야만 후환이 없을낍니더
아 아부지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건강히 잘성장 하도록
열심히 부지런히 돈 많이 많이 버십시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둘째 머스마가 마눌 뱃속에서 자라고있답니다ㅋ
넘넘 감사드립니다^^
산모를 위해서
출똥을 해야겄습니다.
큰 놈으로 한바리...
쪼매만 지둘리이소. 험!험!
ㅋ넘넘 감사드립니다
ㅋㅋ넘넘 감사드립니다
넘넘 감사드립니다
쪽지보내드립니다..
정말 넘 감사드립니다..회원님들
~~~앙~~~^^
낳게끔 하시느라 ㅎㅎ 고생도.. ㅎㅎ
낚시끊으세요^^
사모님과 아이 모두 건강하시죠ᆢ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길ᆢ^-^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축하드립니다~^^
대명이 낮낚시조사인 이유가 있었네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
산모와 애기 모두 건강하시길~~
슬~~슬 ~몸좀 푸러나야것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진짜루요~~~^^
고마습니다^^
아들놈은 아빠랑 살 부비며 커야 한답니다
많이많이 안아 주시고,놀아 주시고,목욕도 같이 하시고.....
힘좀 들텐데?????
기운 내세요!!!!! 화이팅!!!!!
아버지가 낳은것이 맞습니다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고"
배는 안아프던데.....ㅎㅎ
축하드립니다!
회원님들 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자라서 "큰"인물로키우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