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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주~!

축하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조만간 이 산야는 뻘겋게~ 뻘겋게~~~ 물들어 갈 것 입니다. 가을단풍을 기다리며 미리 한 잔 찌끄려봅니다. 참 좋은 가을입니다.

정답!!!!!!!!!!!

소주.

쇠주?

쏘주?

쐬주?
뻘겋게 타들어가는 단풍을
개,돼지들은 우예 알겠습니까?
사람만 알겠지요........^^
이 곳~~~!!!!!!!!!
사육장이 그럴진데.....
술 자시고 감성에 빠져서,

글을 남기시는 것은 개돼지가 아니니

자연스럽기까지 합니다.

다만,

술에 취해서 시비꺼리를 찾는 것 같은

느낌을 주시는 것은

차라리 개돼지가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건강에 좋다면 권주가라도

불러드리고 싶으나,

그렇지 않기에 그만 드시라는 말씀만 드립니다.

올 곧은 정신으로

꿈꾸는 그날을 기다리실 것이 어떨까요.
어이꾸~~~!!!
늑대님 오셨습니다그려......^.,~
바라는게 있으면 손끝이 바빠지죠...
쒸파~~~
빨갱이세상 만세~~~!!!!!!!!!!!!!!
'정신승리'의 달구지님!
개,돼지 소풍은 왜 찾으십니까? ㅎㅎ

부탁을 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회원님들의 수준에 맞게끔
내용이나 어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부탁드립니다.
늘 반복이다 보니 좀 식상합니다.

그리고 우리
자기가 쓴 글을 다음 날 다시 볼 때
최소한 부끄러움에 몸서리 치는 사람이 안되도록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적당히 드시고 편한 밤 되십시오.

가산동 살 찐 여우 소풍
빼꼼....

'정신승리'의 달구지님!
지부지처하시다 어인 일로 빨갱이를 ?

빨갱이라 불리우던 남자 푸른노을
ㅎㅎ
두 분 모시고 한 잔 할 날 있겠지요ᆞ


흐미 꼴통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쩌다 그리 되셨습니까.
우리 합의를 해요ᆞ
이 방은 좀 쉬게 내비둬 주이소ᆞ

살다 보면 힘든 것 정말 많습니다ᆞ
여기 자게방은 그냥 실없이 노는 곳으로
남겨 주이소ᆞ

폭이 좁은 지 모르지만
쉴 곳이 별로 없습니다ᆞ
지금 이 형국에
낚시대의 찌가 보이고,
웃음들이 지어 지십니까?

조금이라도 나이든 우리들이
할일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하는
노력 기울일 때~!이지요.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되는
참 좋은 세상입니다~^^
달구지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믿음과 사상?은 바꾸기 힘든가 봅니다
자게방엔 좋은글만 쓰시길 바라는 작은 바램입니다

덧붙이는 문장 : 반갑기도하고 서글프기도하고 그렇습니다.
그 쬼 뻐알건 방송들 보시지 마시고
"정규재tv" "진정방송" "뉴스데일리베스트"
"뉴스타운"등 검색만 누르면
진실방송들 수두룩 합니다.

아~~~진짜
사람처럼 살아보자고요~~~!
“장광에 골 붉은 감잎 날아오아 /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 오메, 단풍 들것네/추석이 내일모래 기둘리니 / 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 /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 오메, 단풍 들것네”

오메~~~단풍들것네

##정은이의 태평양 수소폭탄 실험을 예상해 봅니다##
저분은 뭐하시는 분이신데 글을 저리 기분 나쁘게 쓰신대요
연세가 좀 있으신가본데 익을수록 숙인다고 나이값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럿이 스쳐가는 공간입니다
이 민족의 앞날이 최고조로 위태할진데...
제 속이 타들어갑니다.
자게방에는 이런 글좀쓰지말자구요.
정 쓰고프면 이슈방으로 가서 쓰시던가요.
이번엔 최소가
태평양 대형수소폭탄일 것 같지만...
더 오버한다면?

이러한데도
남일보듯이 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흐미 꼴통들!

?

ㅡㅡ"


풍님아! 쪼옴~
개체 분리 좀......


묶을데가 아무리 없어도 글치 어데 묶을데가 없어서..... ㅡㅡ"
에구 죄송ᆞ
저까지 포함한 농담이였습니다ᆞ

잘 계시죠?
썰렁했나?
진지하게 받을 풍님이 아닌데?


?





왠지 당했다는 느낌이..... ㅡㅡ"
독립운동가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습니다

만주 개장수는 온동네가 개장수 인거를 알지요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개장수 인척 할수도 있었겠지요

입으로 나라를 독립 시킬수 있는사람도 많았겠지요


손가락 으로도 할수도 있었겠지요
이곳은 조용히 낚시하며
자기수양하는 곳이지...
물들이는 곳은 아닙니다~^^
조락무극님!!!
건강히 잘지내시는지요.....꾸우벅~!!!
산골선배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달구지 이양반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나와 월척을 떠나는것과 아니면 100만원 내기를 했던것 같은데

남자가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왜 또 와서 헛소리를 짓거리는지
DJ 아자씨~~
와그러신당까요?

내가 이슈토론방에
글 안쓴다 약속했지
월척떠난다고 약속했땅가요?

아무리 가을볕이 따갑기로서니........에휴
하긴뭐
이곳도 남은 정마져 사라지려하니....ㅎ
이보쇼 달구지씨!!!

전에 썻던 글 검색해보시오
슨상님께서
복사후 올려 주시면...^.^

저도 예전
DJ슨상님께 한 표 찍은 기억이 나굴고마이....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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