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촉촉하게 ㄴㅐ렸고 기온도 약간 오르는데
바람은 멈추질 않는 일요일입니다.
월요일이 휴무라 물가에 나가볼까 싶은데
망설여집니다.
똥바람이 강력하던데..
오늘 편히 잘 쉬시고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출석부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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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바람에 손맛터 가서 만원으로 7시간 행복(만원의행복)을 누리고 오겠습니다.
오늘도 빡시게~
그래서 푹 쉴겁니당.
출석합니다
저는 내일..고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마눌님 여플띠기에 붙어가는 관계로..
겨우 루어장비까지만 허락 받았습니다..
..붕어장비는..너무 많아져서..ㅜㅜ
차는 작고..
원투대도..루어장비라고 속이고..가져갈 검미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