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는 이 할라꼬 구했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밧데리는 오입가고 없고 찾아 수소문하니 별매라네요.
그것도 십만냥이 넘어가고 마이 덥심다.
년식이 자랑은 아니지만 소시적 요즘시기에 마름구멍 뚧어 놓고 눈 대중으로 거리측정 했두었다가 밤낚시에 무리없이 케스팅 하곤했는데
요즘 낚시하시는 분들은 던질 때 마다 번쩍~ 번쩍 잘 안들어 가면 몇 분씩... 미끼 안 갈아줘도 입질 잘 하는데...
입질할려고 찌가 움찔 움찔하면 대낮이 되고 동시에 찌는 툭 ~ 그리고 나면 깜깜이 무소식이 되니 메타보도움으로 아예 대낮처럼 밝게
같이 낚시 하려고 했드니 밧데리가 엄써서 말썽입니다.ㅋㅋㅋ
웃자고 하는 예기니 농으로 받아주이소~
수심이 안나와서 대물낚시 접고 소물낚시나 가야겠심다.
오늘은 하루 가불해서 낚요일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이소.

홧팅^^
서치라이트보다 더 밝습니다
맞은편 복수용으로 사용 할려니 쫄았는지
요즘은 맞은편에서 건드리는 사람이 없네요
ㅎㅎ 농담이구요
지난주 팔공산 등산 갔다가 낙오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팔공산 황악산 한번 못가봤씸더,지송합니다
사진그림은 둔해서 잘 모르겠구요
소물낚시라함은 피리/갈견이잡는걸 뜻하는것이지요 ?
즐낚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