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원님들께 이런질문 해도 되나 싶지만 문제가 되면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 잘 몰라서요.. 경상도권으로 이번주 주말에 친구랑 둘이 갈까 하는데 여기가면 꽝은 안한다 이런 저수지,강계,수로권 있으면 추천좀 해주십시요 ^^
위 글만 빼시면 저수지만 찿으시면 될법합니다
물밑사정을 명쾌하게 답할 사안이 아니기에
예측은 항상 벗어날수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그날의 외부(기온 풍속 ) 사정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 자문을 구하는겁니다^^
가르켜 주신곳에서 혹 원하는 성과 가 없을시
실망은 안했으면 해서 올린 글입니다
포인터 마다 편차가 심하니..
대부분 "여기 터졌다"해서 가보면 이미 초만석에 터져나가기 직전이거나 내가 가면 입다무는곳이 대부분이죠
이번주 부터는 사실 계곡지 제외하고 어딜가도 물색만 잘 보고 앉으면 손맛은 보기 어렵지 않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