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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지난주주말 갑자기 겁나게 고열이나더군요 해서 근처 응급실에 갔습니다. 가니 평소좀 앞면이 있던분이 응급실에 근무를 하고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열이 많이나서 왔다고 하니깐 침대에 누우라하더라요 체온만 측정하고 전화만 하고 가만있으시더라고요 "어떻게 치료하겠다" 라는 말도 없고 "주사도 놓지 않고"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조금 있다보니 의사가 오더군요 ㅎㅎ (평소 앞면이 있는그분이 의사인줄 알았습니다. ㅋ 알고보니 남자 간호사더군요) 그분도 뻘줌해서 어찌할봐를 몰라서 전화기만 만지작 만지작 ㅎㅎ ㅎㅎ 썰렁했죠? 재미있는 얘기는 표현이 좀 2%부족하네요 ㅋㅋ 혹 월님들중 포토샵 잘 하시는분 계신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충~~~~~~~~~~~~~~~~~성

떡밥찌 보내 드려야는데

아~~~

정성이 모자라네요

대장님 쪼매만 기둘리세요

충성~~
닉네임 바꾸셨나요? 반갑와요 ㅋㅋ
천천히 보내셔도 됩니다.
ㅎㅎ
민지아빠님 저는 얼마나
기다리면되요?ㅋ~~
그래 간호사는 치마를 입어야 됩니도ᆢㅎㅎ
대무리님!!!

확~~~ 그냥

여기저기 확 그냥^^

금요일 기둘려요^^

케이티엑스

왕복이랑 2차

압구정동 룸싸롱

예약 해놓으시고

숙소는 신라호텔.

스위트룸 으로요^^

딱 대기해요♡♡
그~~만나서 룸싸롱갔다가
신라호텔 스윗룸에

두분이서 머하시게요?
스위트룸에서 낚시 ???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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