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막 그냥 막 이런 것도 낚던데... 나는 막 기냥 콱 기냥 외제(?)만 낚습니다.ㅜ
출조 하셔서 붕어 들이 데모 하는가 봅니다
뉴욕진출하시죠!
친구분 축하
이박사님도 축하드립니다.
오짜 도전해 보세요.
4짜 삼마리만요 눼???^^;
수어1님.
올해 첫월은 진짜 4월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목마와숙녀 선배님.
제가 미쿡말에 좀 약해서요.^^;
도톨 선배님.
전 그냥 메뎅꼬레로 살겠습니다.
그나저나 비때문에 낚시를 못하겠습니다.^^;
뜰체만한 입으로 알이면알
유어 치어 감잎퍼리 닥치는데로
훅~~`훅~~
빨아데니 자원이 고갈 상태입니다
마땅히 저런 살인자는 능지처참 시켜야 합니다
굴비로 만들어보심이...^^
잘 지내시쥬?
올 봄 내내 외국것만
많이 잡으시길. .ㅋ
그동안 사놓은 빌딩이 몇채인데
엄살이십니까?
외제 많이 잡으시고
뉴욕으로 발을 넓히소서..ㅎ
저놈 한마리만 잡아치워두
붕어 100마리는 살리는거겠죠 ㅎ
여자사람 빼고는 국산을 애용합시다
돌쇠무기 휘날리며~~~
신토불이(身土不二)
외제라도 어뎁니까?
부럽습니다 ~~~^.^
들녘이 움직이는 계절이라 바쁘시지요
근데 왜 꼬소하죠
꼬기 좀 나올 곳은 사방이 흙탕물이고, 그 나머지는 떵어리 산란이 끝났고, 아직 이르고 그렇습니다.
외제나 쫌 낚으러 나가볼까요?^^;
그려도 손맛은 징하게 보셨지 싶습니다. ^^
어려운 시대에 손맛을 보심에 축하합니다.
저거 걸고 얼굴보기전 까진 얼매나 흥분하셨을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