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가오빠지는 사람이 되뿌습니다.
폰으로만 끼적댈땐 몰랐습니다.
울 마누님이 월척 자게방을 정독 두시간하셨습니다.
자기야~~
왜?
자기 월척에서 눈치보믄서살어?
아니 왜?
근디 왜 잘못했다.반성한다.노력한다뿐여?
그거 걍 한말여~~
뻥까시네 푼수는 다떨구 다니누만......
이거 우짜지요?
나름 집에서 목에 힘주고 살었는디 조짓습니다.
참 웃으며 살기 힘드네요.
바보로 살기 힘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지가 좀 푼수를 떨구 부족히두
구박좀 하지말아줘요. ㅎㅎ
특히, 주다야사님~~~~
사랑합니대이
로데오님
오데로 갔나 오데로~~~~
이쁘게 봐주이소~~~
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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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찌만드는동안 몰래본거지요
ㅠㅠ
주다야싸님~~~~~~~~~~
사모님 말씀 그렇게 하셔도 마음 속으로는 부군님을 생각 이상으로 높이 평가하셨을겁니다 ^^
제가 눈팅해도
뭉실님 굿맨 인정입니다요 ^^
보시고 계신거 아니쥬~~~@@"
우린 실전입미도~~~~
에~~ 유우머 감각있고 부지런한
분이십니다.
아~~~ 더하려니 손꾸락이 피곤혀서
요기까지......^^;
강포이런거 받으문 힘이 날것
같은디..히 ㅡ,.ㅡ
암 짓도 안했구만ㅡㅡㅡㅠㅠ
거~~~야싸님때매 도매금으로다가ㅡㅡㅡ쩝!
어르신 ㅡㅡ머라고 해명좀 해주세효ㅡㅡ
어데가 이쁘냐구 태클 걸었자구~~~
데오성 쏴랑햐~~♥♥
조석으로 쌀쌀합니다~
불금 보내세요 ^^
밥집아지매 파업유~~~
냘 저녁은 보쌈 해준대니
오늘은 봐주야디요
기분 죠까치 말입니다.
분명히 밝힙니다.
님의 손꾸락으로 또한번 주/다/야/싸 를
들먹이면.....
죠또
진짜 드러운꼴 각오하십시요.
진심으로 마지막 부탁? 드렸습니다.
이 바닥도 메너와 대가리가 뒤따라야 먹혀주는걸
절실히 느껴 보실라우??
입** 어 들어가서 아이디 "씁새" 글을 4박5일
정독한후.... 들이대......
죠가튼.....
야싸선배님
오늘이 그날이유?
무섭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