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부는 가을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이사 하느라...정신도 없고 사업자등록 영업신고 다시 다 해야 해서...불철주야 뺑이(?)치다 이제 정식으로 복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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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겨울 낚시...
도전 해볼려고 합니다^^;
그동안 파라솔에 이글루 의자바람막이로만
버텼는데...
좌대도 향기나는걸로 바꾸고...텐트도 비싸지만ㅠㅠ
좋다는것도 샀으니..
하나 더 필요한게 있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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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입니다^^;

마나님께... 추석인데..
선물 사죠...
했더니,
쿨 결제를 해주시는군요!
뭐 다들 이렇게 사시겠지만 뭐..
박스를 열어보고..
내용물을 확인하는데..
생각보다 부피가 큽니다ㅜㅜ

우찌 잘 꾸겨 넣으면 되겠죠..^^
추석 지나고 2박 출동 한번 해야겠습니다 !
토요일 ..
똥바람 부는데 ..그냥 집에들 계셔요..ㅡㅡ;
그럼 ...
전 20000....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아니 자랑 하시려고 오셨군요..
부르조아 쩐댚님..
올 겨울 혹한이기를 바래 봅니다..
모두 꽁꽁 얼어라^^~
못살아요 ㅠㅠ
좋으시겠습니다 ~~^^
장비빨이 너무 좋으면 맨날 잠만 자고 꼬기 못잡아요.^^
정성들인 만큼 손맛도보시고
안출하세요
이거슨..둘리의 얼음별 대모험...주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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텨...!
친하게 지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