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회랍시고 뽕짝틀고 노래 부르고 불빛은 잠실 야구장 저리가라이고........ 주위 사람들 생각치도 않고 개 싸가지없는 행위들 하고 가네요 납회라 이해는 하려고 하지만......이건 아니쟌아? 나주 송림지 에서 전나게 꽝치고 있 습니다. 닝길~~~
ㅡ,.ㅡ
제발 청소만이라도 하고갔으면.....
개쓰레기들....
무뇌인간들,,,
집사람 꼭 틀어요 하지마라 할수도
없고 나도 이제 만성이 되서^^^^^^^^^^^^^^^^^^^^^^^^^^^^
소리에 불빛에 쓰레이기에..
아무도없는 장소에서 놀것이지...
나름 시간들 쪼개서 낚시간것일텐데...
참으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ㄴㅁㄹ!!!
저는 바쁘다는 이유로 낚시를 못 다니다가 10월 중에 여유가 생겨서
낚시를 가 보았는데요 제 장비로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 것 같아서 그냥
혼자 이번이 납회다 하고 왔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친구가 가자고 하면 안 따라갈 것도 아닌데요...
좋은 것을 공유하고 여러분들이 같이 다니면서 더 좋은 효과(주변 청소?)도
내고 좋은 인상들도 심어 주시는데 아쉽게도 무법자(들)도 의외로 많더군요.
뭔 납회래요 ?
알고있습니다만 좀 심했던가봅니다
좃우회인가?
만지안은거 갓던데,피고놀자 ㅠㅠ
쑈하고 갔다요.
전라도 욕먹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