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석양을 보려 창평지 상류에 오릅니다
굽이굽이 임도 따라 올라 가보면
불탄지 6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
갓 피어난 어린 새싹, 떠나가는 해를 원망하는군요.
다타고 홀로남은 나무 몇그루 덩그러이 언덕을 지키고
경칩에 나온개구리 얼어죽겠어요.
차가운 날씨 손 호호 불며 잠시 머물다 왔어요.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 하시옵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름날 막걸리 한잔이 맛낫던 곳ᆢ반갑네요~^-^
해가 지혼자 넘어간다꼬^^
오랜만에 여름 덥을때 쏘가리 매운탕
아!!!
생각납니다~~~~
그립습니다^^쩝쩝
좋은 그림 자주 볼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만큼 빡쎈 창양은첨봅니다.ㅠ
대성통곡을 하셧다고요?
감수성이 풍부하십니다
소녀.. ?
같으십니다^^
눈에 먼지가 날리드가서 잠시 비비는 겁니더
울 히야 싸나이인데 . . .
붕춤님 감수성은 아마 타의 추종을 불허 할것입니다..
창평지를 눈물로 채우셨다는 전설이 ????
창평지 가여 되는데 시간이??
눈과마음이 정화되네요
산불조심!!!!
잘보구 갑니다
사진이 예술~~~~미적 감각이 뛰어나십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