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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전에.

심심해서 옥이네에서 구입한 흡기와 접지부품으로 DIY했네요^-^ 차가 쪼깐해서 오지게 안나가더라구요-_-; 20대초반에 하던짓을 다시 하니.. 그옛날 티뷰론이 생각나네요ㅋㅋ 고거 타고 이쁜언냐들 마이 꼬셨는데-.- 지금 고 언냐들 시집 갔을까요? 바람씨기불고 날추우니 뻘생각만 하네요ㅋㅋ 퇴근길 안전 운전 하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퇴근전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ps:무횽 전화좀 해용. 전번지운거임요??ㅋㅋㅋ
퇴근전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전화비 아까워 글치 지우진 않었슈~^^
별 재주 다 있네요
무횽!!!
나한테도 전나좀 해요 ~~~
나 오늘 또 야근인디....
스토커님~~
새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잘 되시고
새해엔 햇반 말고 밥 잘 얻어 드시길 ...^^
참붕선배님 무횽 쪼메 비싼분이라 전화10번해야 통화 한번할수있는 성은을 내리실꺼에요ㅋㅋ

소선배님 감사합니다^-^

햇반도 적응하니 먹을만 하더라구요-_-;
제껀 언제해주시나요. 잘지내시죠 ㅎ
무우가 비싸봤자죠....ㅋ
어차피 무말랭이 아니면 동치미 신세.....
전..거기도 무죠..

두께는 날씬한 요자 허리,길이는 웬만한 성인 남자키..

참고로 분리가능한 꼽기식이고,필요시 착용하고 나갑니다..

근데..쓸일이없어 집에서 썩고있습니다^__^
대참님 !!

싸모님 들으시는데서는 그런말 하심...
한소리 듣습니다

세상물정을 아니..모르느니....살림을 해봐야 ..한다는둥

생활비라곤 쥐꼬리만틈 갖다주면서리..

당분간 피곤해집니다 ㅠ.ㅠ

요즈음 한파로..







무값이....금값이랍니다 . -.-;
딸랑무님!!

부럽습니다!
대단하십니다...그저...경외스러운 눈길로
뵈옵니다....


역시...중원은 넓고 사이즈는
무궁무진하군요

지금까지...
우물안 개구리임였음을....-.-


저는...참고로...동네에서 별명이....
3단 자동우산 입니다

..아시져....버튼 누르면...쭉...쭉..펴지는
자동우산.... ^^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선 ...지가...다리가 셋이라는...소문두 돈다구 합니다

^^
'두개의 달'은..

*알을 의미하는 깊은 뜻인겁니까~?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는 법!!

범상치 않은 기운을 가지셨습니다..

냐하하~ㅎ
두개의 달은
판타지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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