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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하기 일보..전

언어 쌈박질을 했습니다.. 극단적으로 행동할 정도로 화가 납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릅니다.. 죄송합니다.. 선, 후배님 마음을 다스리게 따뜻한 말씀 부탁드려봅니 다.. 선,후배님 항상 감사합니다.. 위로의 말 와 닿는분께 찌 캐이스 보내드립니다.. 주관적으로 하겠습니다..

명일 오전에 주소 있는분께 보내 드립니다..
저하고 안면 있는분은 제외 합니다..
거울을 보며 했던 욕을 다시 해보십시오...

모든 인과응보는 메아리처럼 되돌아옵니다..

지금의 나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그러나 그러면서 점점 성숙미가 더해지는거죠...

공명 높으신 분들도 계속 깨달음을 얻어가며 살진데...

일반인이 내려놓는다면 부처겠지염....

찌케이스는 더 좋은 위로를 해주시는 아랫분에게 패스~~~~~~
가만히 손 잡아 드립니다.

좋아하시는 산과 물을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산 처럼,,,물 처럼 ,,,
↑↑↑↑↑↑↑

(♥━♥)

(♥━♥)
(˚ω˚)v
평소 무학님답지않으십니다.

좋은것만 생각하십시요~~^^
태조 성계와 선문답 중이라 여기시면...^
제일 기분좋은 붕순이를 만났을때를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기분이 조금은 나아질 겁니다..

항상 웃음과 행복만 가득 하시길 ......
저를 주먹공격하고
쌍욕에 별짓 다한 인간!!!

무교지만
"무지해서 그러니 사랑하자"
예수님의 마음이 제곁에 있더군요.

어느정도
상대가 된다면 싸울의지가 있지만

상대가 안되는 인간이면
싸울가치도 없답니다.

무학님!!!
힘내시소마~~~~↖(^o^)↗
제가 제조공장에 근무 하면서

안전모 두개를 박살 냈었지요..~~~~^^

멱살도 많이 잡고, 십원짜리 섞어 가면서

아버지 형님뻘에도 맞먹었었지요...



결론은 업무적으로 부딛칠수 있지만,

어떻게 풀어 내는 것입니다.....



한바탕후 두어시간뒤에

커피한잔 타 같이 마시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 해줄려고 노력하니

요즘은 많이 쉬워 졌습니더......^^

힘내세요....
열일곱 살에 창안한 일명 '타자의 눈'입니다.


나는 내 의식을 허공에 띄우고, 나와 내 주변을 본다. 
내 의식은 조금 더 상승하여 나와 내 주변을 본다. 
내 의식은 점차적으로 상승하며 나와 내 주변을 본다. 
내 의식은 우주에 앉아 나를 객관화한다. 
내 의식은 타자의 눈으로,
모호했던 것들의 실체와 내가 있어야 할 좌표를 재설정한다. 
내 의식은 우주에 앉아,
모든 비극이 결국 희극으로 흡수되는 걸 본다. 
내 의식은 땅으로 내려와 내 몸과 어깨동무를 한다. 
내 절망과 희망이 정전협정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21세기를 함께할 동반자관계를 설정한다.
멀리 있어서 술도 못 드리겠고...

주먹이 됬든 말이 됬든

싸움을 싫어 하는지라...

걍 미안합니다.

그러고 맙니다
조용한곳에 가서 큰소리로 고함을 질러봐요 욕을 해도좋고 삿대질도 해가면서 ...

단 아무도 없어야 됩니다 사람많은데서 하면 ..알지요 ㅎㅎ
여러부~~~~운 사랑합니다~~~~~~~~~~~~~~~~~~~~~~~~!!!
동방불패 규화보전 거세정진(去勢精進)의 진실을 아시나요?
규화보전을 손에 넣은 동방불패가 거세정진(去勢精進)하여 무림 최고수의 자리에 올랐는데...
사실 그 규화보전은 해석본으로 그 원전은 한글이었고
그 한글원전에는 "X 빠지게 정진하라"고 쓰여있었다는...
무림세계에서는 직역에서 비롯된 오역이 부른 처참한 참사의 대표적 예로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 말이 나온 배경이나 심중을 살피지 않고
들은 대로 직역하거나 자기 맘대로 오역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그 때문에 무림의 세계가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고 합니다.
저도 예외는 아니어서
오늘 아침에도 마누라와 와이셔츠 단추구멍 실밥 터진 일로 필살의 자웅을 겨루다 승부를 내지 못하고 출근했는데,
그 놈의 체면때문에 이 늦은 시간까지 퇴근도 못하고 쫄쫄 굶어가며 사무실에서 운기조식 중입니다.
아~~~배고파!
갑장 달랑무님/
ㅋㅋ
그러면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생각하고, 생각하고 합니다..

영감 만난것도 이유겠지요. .?
화 나셨어 다행입니다

삭히면 병 납니다

화가나도 삭히도 지는 싸움 입니다

하늘 함 쳐다보세오ㅡ^^
찌 케이스 입니다..
금일도 고생하셨습니다..ㅈ
대부분의 분쟁은 <같다>고 생각하는데서 비롯됩니다.
사람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
나 같으면 그런 상상은 하지도 못할텐데.. 등등
잘 따져보면 상대가 나와 같다는 전제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는 나와 다릅니다.
살아온 과정이 다르고
현재 놓여있는 상황이 다르죠.

인간이라는 껍데기는 같지만
내용물은 전혀다른 종입니다.

<참 희안한 종자>라고 생각해 보십시요.
즉 나와는 <다른 종>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확히 다른 존재로 보신다면
그가 불쌍해 보이실 것입니다.

그 쯤 되시면
피러님께서 말씀하신 <타자의 눈>이 완성됩니다. ^^;;

부디 평안하시길~
절대 찌 케이스 탐나서 길게 쓴 거 아닙니다. ㅡ.ㅡ;;
헉~~~

견물생심이라더니

찌케이스보니 패스한게 후회되네염...

ㅋㅋㅋㅋ

미챠~~~~

관세음보살~~~~~~~~~
아 하면서 가슴을 마구때리셔요~~

그냥 참으셔요~~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셔요~~

같이 쌍욕하면 같은사람됩니다~~

마음을다스리세요

화났을때는 오른쪽 코막고 왼쪽코로 숨을쉬면 열이조금은 내려갑니다~~5분정도 하세요^^*
사랑한데이 무학이~~~(너무 속 보임)

쏴리함돠 무학아우님~~~ ㅎㅎ

얼른 마음 푸시고 힘 내이소~~
갑장님...
저는 화가 너무나 치밀어 오르면
돌아가신 모친과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그 또한 지나가리~~~
힘내세요ㅎ
찌케이스는 다음분에게^^
상대를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바라보시길....

상대에게 느끼셨던 격한 감정이 눈 녹듯 사라지실 겁니다

가까이계시믄, 두달이 안아드리기만 해두, 격한감정이 눈녹듯 사라질텐데
아쉽습니다 쩝....
갑장님
밤을걷는선비님..
지나 가리라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선비님 힘내서 열시미 살겠습니다.
용띠 화이팅..해봅니다..
금일도 고생하셨습니다..
넵...
화이팅 하십시다.
오히려 제가 더 힘이 납니다.^^
아프면 제가 토닥토닥 해드립죠.ㅎ
잔잔히 울컥합니다.
감사해요.
꾸벅ㅎ
늘새깁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그냥 웃지요^^
이또한 지나가리니....

조직은 내가 없더라도 굴러간다....
국방부 시계보다 더....

황금비율 법칙
1: 8: 1 꼭 누군가는 반대이고 다수는 관심 업더라


술 찐하게 퍼고 낼은 헤롱 헤롱 .......
계절바람 선배님..
건강하시지요?
선배님 건강하세요..모두의 연인 이시잖아요..
선배님 작품 보면 눈이 항상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잠깐의 시간만 다른생각 하시면
울분이 조금은 가라안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
피러님..
건강 하시죠.?
모두뵙고 인사 드리고 싶어요..ㅋㅋ
앙~~~~~~
오전 9 내외 읽어 보내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웁스..
피러님
조송합니다..
문맥이 잘 못 전달 된듯합니다..
통합 초절정고수님 이해하시죠? .

그러고 보니
피러님도 못 뵙군요.?ㅋㅋ
욕하며 싸우는것도 치고받고 싸우는 것도 전 의사소통이라 생각 합니다 ... 요즘 사람 들은 안보고안들을려하며 억지 인내를 합니다 , 병납니다
어떤이유로 그러셨는지 몰라도 그럴만해서 그러셨겠지요. ..
낚시 계획 잡으소
그럼 만사 편안해집니다
다다음주에 의성 와요
악연도 인연이랍니다 ^^

다시뵈서 반가워요~~~
무학 한잔 하시고

케이스를 먼저 제게 보내보세요.

금방 잊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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