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꽝 마스터 무학입니다.. 동네 형님과 집근처 찌좀올리지(토종터)로 출조 했습니다.. 늘 그렇듯 동사리만 낚을 것 같아서, 바늘도 묶어봅니다.. 파라솔은 우산만 있고, 텐트는 후배가 가져가서 연락도 안되고,..... 비가 조금 오네요.. 금일은 정 안되면 돗자리라도 쓰고 노숙 해볼까 합니다.. 출조,근무,나들이 가신분께서는 안전 챙기시고, 댁에 계신분은 행복하고 달달한 주말 오후 되세요..^^;;
3치짜리라도 두어마리허시길....^^;
워낙 실력이 없어서요..
동사리 7치 낚아 보겠습니다..^^;;
여기도 입질없이 시원합니다
들어가 잠이라도 실컷 자야겠어요
그래도 내일까진 꽝친거 아니죠?
엄청 깊어 보이는데, 수영은 자제 하셔요..
비빔국슈는 자셨어요..?
제게 비슷한거 있는데
드릴까요..
토종탕
배식이 보담~~더 **
무섭은 놈 만나고 있씀다**
알랑가 모를랑가.......구구리^-^;
주시면 너무 감사하지만,
폐가 되지는 않을까? 조심스럽습니다..
^^;;
40수 이상하시면 오른쪽 어깨가...
아파요..^^~~
보내드릴께요..
문자로 주세요..
복지부동 입니다..
저녁식사는 자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