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낚시꾼들의 마음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 특히 2단계, 3단계, 4단계는 어종을 가리지 않고도 한 마음 이여서요 ~~ 너무나 이른 더위 인 것 같습니다. 무더운 일요일 저녁 ~ 즐겁게 보내세요 !!
영화"흐르는강물처럼"이
생각 나곤 합니다.
"라인"이 목표물에 쓕!!쓖!! 소리를 내며
날아가는 모습은 글짜 그대로 예술이더군요...
5단계라~~
꼭 플라이낚시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모든 취미 생활에 적용 되는듯 합니다...
잘 계시죠^^
2단계 : 플라이로 액션을 주고싶다
3단계 : 플라이로 낚시를 하고 싶지만 아직 라인 컨트롤도 못한다
4단계 : 플라이로 낚시하고 싶어 삿지만 지금 어디 있는줄도 모른다
5단계: 플라이 하면 계류에 담겨 찍힌 멋진 릴만 생각난다
마지막단계 그져 물가에가서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그래요 영화 포스터 한장이 눈가에 떠오르네요...^^
저는 5단계 넘어 섰는가 봅니다. 잠만 잡고 싶습니다.
다섯치와 노는 것을 보니
1단계에서 허부적 ㅠㅠ
시원한 계곡물 .보.에서 꺽지잡고 노는 일인 입니다
부수적으로 고디이 도 잡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