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이 오랫만에 내리쬐니 필이 팍팍 옵니다. 오늘은 대박이 날거 같은 필이 강하게 오는데, 문제는 필이 너무 자주 온다는거하구 한번두 필이 맞아 본적이 없다는거....ㅋㅋㅋ 오늘 퇴근하구 물가로 달려갈 생각에 벌써 기분이 업됩니다. 기둘려아 붕순이들아 오빠가 일 빨리 끝내구 맛있는 새우들구 달려갈게....
기원 드립니다^^*
워리 마릿수 할까바 벌써 부터 걱정입니다..
월밥 마릿수 만큼 살려면.....ㅎㅎ
나도 필이 팍팍와서리
고민인데요 ?
이거 납회식 혼자할려다
맴이 바뀔것 같아서리 고민
좀 됩니당^^
오늘밤이 좋을것 같은데...
일요일 비소식도 있고요...
같이 튑시당~~^^
ㅎㅎ
염장을 질러주시니 짬낚이라도 가봐야겄네요
열명이 넘어브렀네요.
괴기 않나오믄 조용히 도망나와야 될거 같어요.
이러다 수장될거 같어요.
날이라도 궂으믄 날시 탓이라도 하것는디 그도 못하구....
핑계꺼리는 그 다음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