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업장이 폐교된 학교입니다
오늘 학교 운동장에서 수매를 하시네요
감별사가 여성분이였서 그런지 깐깐하게 한다면서
일년 동안 땀의 결실을 특등급으로 받고 싶은데하시면서
막걸리 한 잔으로 빈 속을 달래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다고 하시네요
나는 올 한해 무슨 결실이 있나 함더 생각해 보게 됩니다^^
월님들께서는 어떤 결실을 거두웠는지?
아직 결실이 다 얻지 못 했다면 남은 2개월
좋은 결실을 위해 화이팅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힘은 남아 도는데 쓸데가 없다는거~~
요즘도 더워서 반팔 입고 다녀요 ㅋㅋ
전 사업장 확장으로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을 넣기만 한거 같네요
하지만, 아직은 남아있는 2012년~!
욕심이 아니라 비젼이 되게끔 노력할렵니다^^
이름 한번 불러 봤시우~~ㅋ
농민들의 시험날이네요...
태풍이 그래도 진주쪽은 비는 적게
몰고와서 나락이 적당한 수분과
알도 굵을겁니다.^^
공간님이 있어 위로가 됍니다~ㅋ
너무 무겁나^^^
홀로 낚시 다니다 대백회에서 또 여러분들(알게되서) 얻었지요
대백회때 많은 분들과 사귄거??
붕맨님은 너무 무거워서 낚시대 뿌러지는줄 알앗심더 ㅎㅎㅎㅎ
사랑은 제수씨하고 하세요~~*
두 달도 채 안 남은 올해 더 힘내서 마무리 잘해야겠지요.
죄송합니다
아참....월척에서 조우님들 만난건 있습니다
요번주에 또뵈유 ~~~~
전 개인적으론 올 한해를 가족들 아프지 않고 큰 사고없이 살아 남은거에 만족합니다~내년은 도약에 한해를 기약해 보며~~~^~^
농사 억수로 많습니다
매상(공판)=수금 하면은 한 달에 한 번 이벤트 부탁합니다!
40살때 병원서 거의 1년 고생 했구요.
50살인 올해 조마조마하면서 알콜로 소독 많이했더니 아직 생생 합니더.
올해만 술먹고 ~~~~~~~~~~~
많은분들 만날수 있었던것이 최고의 결실이네요
아들이 관세사 합격한것뿐,,,,
그리고 주위에 계신 몇몇분의 속마음을 알아간다는것,,,,
내년에는 좋은일 있겠죠 뭐~
후년에도 하시는 일들 순항하길 바랍니다~^^
붕맨님 .. 외 좋은 님들과 좋은 인연 맺은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붕맨옵하 보석함 애기장 손수 만든 작품 사진으로라도 구경 좀 시켜줘 잉 ~~
ㅡ 채데렐라님 말씀 전합니다
정리좀 해야겠슴다 ㅎㅎ
따뜻한 마음에 정을 너무 많이 받아서
마음이 먹먹할 정도이고....
아들넘에 취업으로 안도에 숨을 내 쉬고
또
아들넘에 내년 결혼 소식이 큰 기쁨으로 다가오니
조금만 더 힘내자 라며 자신에게 응원 중입니다^^;
진중붕맨님의 풍성한 수확에 다시한번
큰 박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