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버지따라 낚시다니던게 생각나서 근래에 낚시대를 잡고있는 초보입니다.. 현재 하남에 거주 중인데 근처에 고골낚시터 말고는 다녀본적이없네요... 노지, 낚시터, 대낚시, 루어낚시 가리지않습니다.. 근처 1시간 이내에 조용한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완전 노지는 여주쪽으로 남한강 포인트들이 있는거 같고요..
관리터들은 충주 음성권도 다 한시간 안쪽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