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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서서히 한계를느낍니다. 실력의 한계를. 체력의 한계를.. 멧집의 한계를... 용돈도 바닥나고 쩝ㅡ 질나오던곳 저만가면 조용해지니! 누군가가 이렇게얘기하더군요. "림자형이잖아요"
한계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요런포인트에서 말뚝박고있습니다.
한계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렇게 노숙모드로 저녁을해결했건만ㅠ 아~~~~~ 앞으로 얼마나 더 찔러야할지 눈앞이캄캄하네요. 오늘도 짬낚이라켔건만 이일을 우짠답니까ㅠ 즐밤들되소서!!
한계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우측 삼번대 깜빡깜빡거리는거 몇분간째려보니
좌측 이번대가 쑥~올라갔다가 내려갑니다.
역시 안될팔자인가봅니다ㅋㅋㅋ
전 현재아무리 토종탕이지만 빠가만8수했네요~ㅋ
낼 동네어른신지나갔시면 매운탕해드시라 드려야겠습니다~~~
소슬님.
누구말씀대로 버걱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낼은 동네잔치가되겠군요ㅎㅎ


전 올해이미 트리플크라운 달성했습니다.
빠가!
메기!
미꾸리^^"
좀더 열심히하시면 트리플크라운의영예가~
어디신가요?

초대해주시면 어복좀나눠드리지요.
하이트님.
아우님이 다뺐어갔잖아여.
나쁜사람@@
아이...
잘아시면서...
째려보지 마시고...
먼산을 보는듯 관심없다해야...
붕애들이 재미없다꼬
장난을 안치죠...
고수분께서 ,
잘 아시면시롱...ㅋㅋ
마인드를 바까바유
그깟 붕애잡아서 먼 영화를 경장히 본다구 그류,,
잡나 못잡나 철수하믄 그뿐인디,,
걍 좋은데서 잘 놀다가 오는거루 하믄
행복해져유.
월척은 달**두 잡든디,,,의미두지 마유.
안출하시고 즐출해유.
아무리해도
안될것 같으시면
살~살 접으시소.ㅋㅋ
이긍........ㅡ.ㅡ
언능집에 들어가여 ......ㅡ.ㅡ;;

나처럼 가만있으면 꽝이라도 덜치는디....
그렇게 꽝치고싶소......????

아......내가왜이러지.....ㅋㅋㅋ
아직 드실게 남았네요.

동전도 바닥나야는데...

짜장면에 들어있는 완두콩 낑가 보세용.
한계를 느끼시는군요..두개를 함 느..
역시
내가 더 열심히 지도를 해야 했어
슬픔과 책임감을 느껴요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어케 한마리 건져수?

짬낚 너우 좋아하면 거시기 헌대...ㅋㅋ
짐쌌수~~~?????
넘 일 같지가 않네요~~ ㅎㅎ


종희 불러내어
앞장 세우고 드가심이~~~
석천공선배님.
제가 이제껏고순줄알았는데 이제야깨달았습니다.
첨부터 다시공부해야겠습니다ㅠ


해유선배님.
글쎄 한놈만보고 이짓그만할라켔드니만
절 가지고노는지ㅎㅎ
조금만 더해보죠 머^^


대꼬쟁이님.
낚시대를뽑았으면!!
접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아~이게아닌데)
뽀붕형님.
형님과저는 올해 삼재?걸린건같습니다.
앞으로 쭈욱 같이가지죠 꽝으로ㅎㅎ


한실선배님.
이해는 하시고 오해는 하지마십시오.
못잡는게아니라 안잡는거라는걸^^"


알바선배님.
진작 이야기해주시지ㅠ
앞으론 완두콩으로 도전^^
간드레불빛님.
제발 도와주이소.
이러다가 시지,경산바닥에서 저 못볼듯합니다ㅎㅎ


랩소디형님.
앞으론 예습,복습 쉬는시간없이하겠습니다.
근데 수강료는 공짜죠??
행날형님.
갈때는 짬낚인데
전빵차리면 일박이되네요.
아...빨리끝내고싶습니다.
요놈들 약올리는데 어쩔도리가없네요ㅎㅎ


자붕형님.
종희데리고가다가는 쌍끌이로 집에서쫒껴납니다.
책임지실래요??ㅎㅎ
음!!
고민중!!
자!
처방전을 내려야지!!
고민하지 마시고 채비에 변화를 ~~~^^

조금만 바까도 확~~~틀려집니다ㅎㅎ
목마와야수선배님.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세요!!
절 두번 죽이시려나요?ㅠ



그곳에는선배님.
까이꺼~~~
전 박가 아닙니까.
될때까지 가는거죠 머ㅎㅎ
낚시아빠님.
채비 좀부탁드립니데이ㅎㅎ
택배로보낼까예^^"
한계를 느끼셨으면



다음은








두계를 느껴보심히 ...

ㅎ ㅎ
용돈 떨어지면
붕어 팔면 되는데

붕어를 못잡으시니
답이 없어 보입니다
명품짱선배님.
절 두번주이시는겁니다.
그오지에서 살아돌아온건만혀도ㅎㅎ


천궁레져사장님.
오~~~그런 방법이!
이제부터는 잡을랍니다.
안잡았는데ㅎㅎ
내일부터 칠곡으로 오소

좀더 배우시고~~~~~~~~~~~~~~~~
붕춤선배님.
칠곡에서배울건 술과 곡소리라들었습니다.
담주에 슬 배우러가보까요ㅎㅎ
저질...

잘나오던곳은 아는데 질나오던곳은???

낚시 참 못하는분...
안되마 떡밥낚시로 전향해 보는것도 고려해보이소

아님 행님의 원래 주종목인 내림으로~^^
첫월님.
못잡는게아니라 안잡는거다고 몇번말해야하요.
한번 잡아드려봐요?


이박사형님.
놀리지마세요.
지금 머리에 스팀이 지글지글 뿌연연기가 올라옵니다ㅠ


납자루님.
이번 낚시여행에서 떡밥의진수?를 보여드립죠.
개봉박두~
그죠.
차라리 나물뜯는게 속편할것같습니다.
칭찬도받구ㅎㅎ
일단 사모님 손에 살아남으심 반다시 기회는 옵니더.
지들이 안묵는 긋도 한계가 안있겠십니꺼?
그말씀 맞습니다.
지가이기나 내가이기나 끝까지해볼겁니다.
살아남는다 전제하에ㅎㅎ
실력 체력 멧집의 한계는 극복할수 있지만

용돈의 한계는 극복이 어렵지요

꼬불치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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