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간의 낚시 휴식기를 가져야겠다,하고 맞이하는 두번째주말. 천천히 9월의 주말을 기다리며 정비를 계획하고, 흐린 주말오후 무념무상으로 바늘을 묶어봅니다. 으~메! 지겨운거~~ 간만에 최대한 많이 묶었읍니다. 바늘 사야하는데,,,,
무념무상으로 무분 기다려봐도 될가요..^^*
기본 1000개는 되야 ㅡᆞㅡ"""
잔인한 생각을 하고계십니다~^^
행복한날님
1,000개요!!!
이정도면 올해는 사용합니다, 바늘이 펴지면 집게로
다시 구부려 사용하면 되니까요 ㅎㅎ
1.제가
2.옆에 있으면...
3.바늘을 묶어 드리는건데...
4.커피도 마시면서...
5.바늘을 묶으십시요.
치는것 아녜요 ?? ㅎ
시간이 더디 가는거 빼고는 편합니다.
비만 안오면 시간 보낼게 많은데 비가 너무오니 주말 보내기가 조금 지겹네요. ㅡ...ㅡ
두바늘님의 수제바늘 !!!!!
쌍바늘은 좋으나,
단차와매듭을 먼저주는건 조금은
지향하심이~~
수제 바늘 좀 묶어본
1인의 팁이네요~~~^&^*
오셔서 묶어 주시면 돼지가 더 잘나올텐데~^^
규민빠님
원래 인생의 반은 잠이고 나머지의 반은 농땡이 입니다ㅎㅎ
목마선배님
묶어주세요 ~^^
노지선배님
벌써 그리되었는지요!
참으로 시간은 빠르기만합니다.
비가 너무오니 지겹기만합니다.
당구라도 한판!!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읍니다.
이것 묶어놓는것도 일입니다 ^^
당구30 입니다^^
설마 저보다 당구 빨리배우신건 아니겟죠 ㅡㅡ? ㅋㅋ
다른사람이 묵어줘야 하는데
한사람더 추가해야 겠네요^^*
예전엔 손도 빨라서..현장에서 메썼는데..점점 무뎌지네요..
ㅜㅜ
제가 손맛은 기본 4짜이죠 ~^^
아이스티오님
제것도 벅차요~ㅎㅎ
수달행님님
눈앞에 그려지는 모습이 정겹읍니다^^
붕어웬수님
바늘 20쌍 묶는데 2시간걸렸읍니다ㅡ,ㅡ,,
초율님
점점 힘들고 아른거리고 힘도없고,,,ㅡ,ㅡ,,
짱짱 하신가 봅니다.
돼지들 다 주거쓰~~~~~~
아직은 바늘묶는데는 지장이 없읍니다.
단지 바늘이 작아서 손이 고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