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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쉬어야 겠습니다

한달동안 쉬어야 겠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느덧 너무 월척에 중독돼어 있음을 깨닮았습니다 재가입하며 탈퇴는 안한다고 맘먹었으니 탈퇴는 안하고 조금 떨어져서 있으렵니다 낚시가 취미여서 알게된 월척 취미의 뜻을 생각해 보렵니다 항상 낚시로인해 행복하시고 물가에서

항상 물가에서 행복 하세요^^

전화가 와서 글이 올라갔내요 ᆢ ㅠ
뭘 했다고 쉬시나~??ㅎ

걍 기시게~^^
좀 지내다 보면 면역이 생깁니다..

중독과 면역이 함께 있음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푹 쉬면서 면역체를 가지고 오십시요~~!!
저도 몇달간 안들어 온것이 중독성 때문입니다.

자게방은 조금조금씩 쉬어가시면서 놀고, 본업과 가정에 정성을 더 솓으면 좋은 일입니다.

작심삼일만 쉬다가 오세요 ~
허허...이장님 가시면 누가 이동네 지키나요?ㅠ
나두 면역,,그거 생길라구 하는데,,ㅎㅎ

근데 당시엔 꼴리는대로 하구 싶습디다.

해피하시라요.
공허한듯 하면서 뭔가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진인듯.

소나무 모양이 하트같습니다♥ ^^;;
요즘의 자게판을 보는 저의 시각입니다

사람 마다 다를 수 있기에 참고만 하세요.

비맞은대나무님과 몇몇분들의 좋은글 잘 읽고 있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있다는건 그님들 글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몇사람의 글은 아예 클릭도 안하고 안보니까 좋은 글에만 댓글 남기게 되더군요,,,,,

한달 가까이 떠나신다기에 떠나있는것 보다는 저의 방법이 조금은 나을것 같기에 이렇게 말씀 올립니다

아무 댓글 없이 한발 뒤로 물러서서 관망 하는것도 한 방법 같습니다

비맞은대나무님의 좋은글 읽고 싶은 1인 이기에 나름 장문의 글 올립니다.
비맞은 대나무님!

생각이 조금 다른 부분도 있었으나

님의 글에는 늘 정과 격조가 있었습니다.

귀향을 꿈꾸는 저에게는

비맞은 대나무님의 모습에서

5년 정도 뒤의 제 모습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잠시 떠나 있어 보니 마음은 편해 지더군요.

이제는 논란에도 굳은 살이 박히고

최소한 금단 현상은 없을 정도로 구분이 됩니다.

잠시 쉬시고 편할때 또 언제든 오시길..

그리고 그 시간이 짧았으면 하는 바램 전합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제가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자게방에서 항상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늘 감사히 생각을 하고 있는 분 중에 한분이 비맞은대나무2님 이신데

많이 아쉽습니다.

한 달 동안 떠나시지 말고 그냥 지켜만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분 전환 하시고 낼 또 뵐께요....씨~~~익~~~웃음 날림니다...
어디 가실려구요
보고싶어 목 빠지면 그땐 오실거죠
빨리돌아오셔요
잠시바람쐬고 오시면 됩니다^^
더 뭐가 있겠습니까 취미일뿐인데요^^
겨울에 잠시 떠나셨다가 봄 꽃필때
자연스레 다시 조용히~흘러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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