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다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32살의젊은 낚시인입니다........
한번 인연을소중하게생각하십시요.......
저보다는 모드들나이가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한번더생각하시고 댓글을 남기시길바랍니다....
초등학생도아니고, 보는제가챙피해 죽을지경입니다...
한낚시인이 유명한 조구회사 필드테스터를 마다하고
자기소신껏 낚시장르를 개척하는걸 지켜보고있습니다....
많은이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못을공개하고,노하우를공개하고있습니다...
그깟낚시대는 중요하질않습니다...
열심희하시는분 어깨가 처질까바 그게두렵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껏 낚시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공개행사에 한번도 참석하질않은 사랍입니다...
신도도아니고 단지 안타까울따릅입니다....
한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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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용 출시전. 저의 질문,, 가격대가.. 어느정도인가요... 중저가 입니다.출시돼면
데스크에 오셔서,, 구경하시구 구입하시기바랍니다..
중저가... 참나,, 이게 중저가인지.......... 왜 기다리게 만들었는지.. 차라리, 그런말이두 던지지..말지..........
차라리 청강대 만들지 말구, 그동안 해온대루,, 예전처럼만 해두 ,, 물사랑님은 대물낚시의 한장르를 개척한분으로 기억됄껀데,, 왜,, 저에게 중저가라구 말하구, 이렇게 뒤통수를 치시는지,, 왜 기다리구 했는지.....
*아마.. 세상이 청강룡을 출시하게 만든것같구,, 세상이 가격을 만든것 같네요..*
그말은 어느 분에게 딱 필요한 말입니다,
신의가 뭡니까 의리가 뭡니까 그사람에겐 이게 전혀 안중에 없는 분이지요,
그사람은 한번 떠나면 다시는 돌아보지 않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선 물불을 가리지않는 전형적인 꾼입니다,
한때는 낚시계의 고수님들이라며 지인들 이라며 선배님 형님아우 하든 분들도 자기의 이율 배반자로 여기며 돌아 보지도 않을 뿐더러 수년간 조우로서 밤이슬 맞아가며 맺엇던 정도 돌아보지 않는 분이지요,
또한 절데로 남의말은 귀담아 듣지 않지요 듣는척 할 따름이지요,
그담엔 반격이 시작 됄것이구요,
그사람 평소 신조가 비싼대를 사지 마십시요,
똑같은대를 고집하지 마십시요 대물 낚시에서 비싼대는 금물입니다,
짧은대는 향어대 그게 최고입니다 라는둥 하던분이,
품평회 한번 없이 그것도 제조 회사는 철저히 배제한체 순전히 자기가 만들엇다느니 아피스는 밸도 없읍니까, 프로페셔날은 우짤낀데요,
차라리 아피스에서 광고를 하고 그분께서 연구 분석하시고 직접 테스트해서 장고끝에 만들어낸 제품이라고 선전을 햇으면 더욱더 좋았지 않앗을까,
아피스에 물어 볼가요, 끝에 회사이름 붙이는데 대당 얼마식 그분께 로얄티를 주는지 묻고 싶네요,
당연히 줘야 돼는게 아닌가요,
그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에 왜 아피스라는 회사가 이름을 붙여 넣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읍니다,
장소를 선택해서 품평회를 한번 가지세요 그만한 제품을 탄생 시키면서 품평회 한번 없이 여론도 무시한채 가격을 결정하는것도 무리수입니다,
만약에 아피스에서 결정햇다면 이런 이야기가 안나오겟지요,
당신이기에 당신이 만들엇다기에 품평회나 설명회가 필요 한거지요,
그리고 인정을 받으세요,
그리고 아피스에 제품 생산하느라 고생하신 분들께도 고마움을 표시 하세요,
정작 수고하신 분들은 제조회사 기술진 일겁니다,
그놈의 자존심 다 꺽어가며 제품 탄생시키신 그분들은 ,,,,,,,,,,,,,,,,,,,,,,,,,,,,,,,,,,
힘들수록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게 하게나 건강도 좀 생각하고
매일 야근 하면서 이슬이 너무 자시지 말고...
그리고 청강용은 너무 안스럽게 안봐도 되지 않을까 싶내
시장경제 사회에서 앞으로 좋으면 장수 할것이고 값어치 못하면 단명 하지
않을까 싶내 나도 한두대 사서 함 써볼 요량 이라내
자네도 아시다시피 오래 사용한 대가 많으니 여유가 되는 데로
바꿀 생각이라네 ...
변덕스런 날씨에 몸조심하고 가까히 있어도 넷으로 인사하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