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통영에 있는 한옥펜션 다녀왔어요 어머님 생신이라 모시고 다녀왔어요 태풍이 북상중인데 조금은 걱정됐지만 다행이 큰 비는 오지 않아서 무사히 다녀왔어요
아주 멋진 여행하셨습니다.
운치 있고
분위기 좋습니다.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타이밍을 정말
기가막히게 잡으셨군요~^^
약간 개량형 한옥이네요.
오리지널 흉내 낸 한옥은 10억은 쉬 넘어갑니다.
보기좋습니다...
얼마나 좋으셨을까
부럽습니다.
답답해 하실것 같아 바람쐴겸 다녀왔습니다.
자랑질 아니고 좋은데 있으면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올렸습니다.
너그롭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