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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06시20분......

지금 일어 났습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잤으니 13시간을 깨지않고 잤네요. 여름감기는 마누라 보다 지독합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요 끝,

아래 잠못드시는 영감님들

이제는 좀 주무십시요

노후에는 잘 주무시는게 보약입니다^^
아산도 빵구났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강원도로 휴가가신 골영감님
축하드립니다~~^^
좋은하루들 보내십시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아랫지방
저수지는 전부 만수위겠습니다^^
영월천도 만순데 아직 다행히 떠내려오는 가축들은 아직 엄군요ᆢ

감기 뚝하시고ᆢ안성천에 메기잡으러 가세유~~^^
축하드립니다
비구경은 실컷 하시겠네요~~^^
여긴전라도광주 비좀안왔으연 좋겠네요~~

소박사님 감기빨랑낳으셔요~~
감사합니다 하루 푹 자니 많이 낳았습니다~^^
저야 실컷 쉴수잇어 조은데ᆢ

다섯부터 깨서 놀러가자는 아들녀석땜에 걱정유ᆢ

나뿐솟님 요글 울아들한테 보여주고 뭐라는지 꼭 알려드릴께유~~#~#;;
감기 걸리셨습니까? 행님!!!

이제 하루하루 달라지시는군요~~

조만간 소 발목만큼 굵던 행님 발목도 제 발목 만큼 줄어드시겠네요,,에궁

힘 내이소~~

약 잘 드시고 얼른 나으시기 바랍니다.
소박사님!!!
감기때문에 요즘
뜸하셨군요.........
이젠 좀 나아지셨나봄미도~~~o(^-^)o
힘내십시요^^

왕초동지!!!!
그쪽도 비 마이 오나요???
소박사님 글보여줫더니~

우산쓰고 놀러감 된다네요ᆢㅋ

아이들 생각들은 어른들관 다른색깔ᆢ^^"
저도 어제 몸살기가 있어 혼났는데요...;;
여름감기 지독합니다
코가 다 헐었네요
선풍기 바람 너무 쐬지 마시고 감기조심하십시요^^
빗소리에 시름 달래다 출근해 있지요.

아직 비가 안그치니 내 시름 깊어가구요
장박에 힘 소진하신게 이제 나타난 모양입니더...

한해 한해가 힘드시쥬~~~~^^


얼릉 벌떡 하시길~~~
그래도 며칠상간에 비를뿌려주니...

제가사는곳은 큰피해는 없는거같습니다.


소박사선배님...웬감기?

언능쾌차하시기를~~
웬감기가 아니라 여름감기 입니다 ㅎ

더워서 선풍기바람을 24시간 쐬였더니 그만 ^^
정령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내가 손잡고

출석합니다.
아니 그 튼실한 발목에 감기까정 걸리시다니...
얼른 메기 낚으러 가세요
비가 적당히 와주면 좋으련만
와도 너무 와요...
전 모기때문에 며칠째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ㅠ

감기 빨리 나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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