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된 놀이 일종입니다만, 소개를 할까 합니다
마침 내일이 정월 대보름이라..
다들 부럼 깨기를 재미삼아 하겠지요^^
닥치는 대로 방맹이로 깨트리더라도, 호두만큼은
살뜰하게 반으로 깨트려서 필요할 때 재활용해 보세요
우리네 어릴 적엔 양초를 녹혀서 사용했습니다만(냄새 지독함)
언제 부턴가(오래전) 젤 양초를 사용하지요(냄새가 미미함)
시간이 조금 소요됨을 감안한다면 커피나 컵라면 정도는 해결합니다
어느 용도로 사용하던 분위기는 집이나 야외를 가리지 않고 따봉입지요~^^
요렇게 예술적?으로 깨트려서 살은 파먹고..
빈 공간에(호두) 젤 양초를 반 정도 채운다(열을 살짝만 가해도 액체로 됨)
심지는 면 실, 또는 면 솜을 말아서 사용
1, 면 실은 촛불용
2, 면 솜은 요리용 (용기는 참치 빈 켄으로)
야외에서 연못이나 완만히 흐르는 물에 뛰워보세요~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해가 지면 아주 아름답습니다
캠핑장 주변 언저리 및 필요한 곳에 불을 밝혀 두면 좋겠지요(용기는 유리 잔으로)
정월 대보름날 부럼 잘 깨트리시고 건강하십시요~~~~~^^





호두껍데기가 저렇게도 변신을...
섬세하신 제작자 선배님
여자사람들 입에 맛난거, 공수해드리느라 정신없이 살다보니,
내일이 정월 대보름인것두 모르구....
무분 신청 합니더! ♡~
무거버서 가까이 계신분 에게만~ ㅠ
선배님 감사합니다.
분위기 굿입니다.
실패율 제로!^^
한가지 팁~~
양초애 색깔을 넣으시려면
안쓰는 크레용 조각을
넣으심 좀 더 이쁠수도~~~^♥^*
피러 얼쉰//
추우실텐데
제 더위 무료분양 합니다~~^♥^*
어케 ~~???
연못과 호두껍데기 초의 운치가 예술 입니다..선배님
만들고, 갖고는 싶은데......,
확률 100%인데......,
결정적으로 여자사람이 없습니다..ㅠㅠ
멋진 작품 잘 귀경했습니다..
대보름 부럼 잘하셔서,
더위 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멋집니더~^^
호두까는 기구로 했는데도 반쪽이 안나는데염??
칼로 쪼개야 되나봐염..ㅠㅠ
멋스럽기도 하네요.
함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부니기 죽음 일거 같습니다.
저런 분위기 연출하면....1년뒤....
외동이 형제자매가 되고..
막내가 둘째가 되고..세째가 되는 현상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그동네 떠났네요~^^
요즘 뒷목이 뻐근해서 연신 병원다니고 있습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한 번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