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화 프로필
출생 : 1989년 2월 25일
신체 : 165cm, 62kg (몸무게는 4년 전 기준)
소속 : 서울시청, 브리온 컴퍼니
주 종목 : 여자 1,000m, 여자 500m
별명 : Ggul Beok Ji (꿀벅지 )
허벅지 둘레 : 60cm (23인치)
- 타이순 프로필
출생 : 1968년 모월 모일 몹시 흥분
신체 : 168cm, 45kg (몸무게는 국민학교 4학년 기준)
소속 : 풍 엔터테이먼트
주 종목 : 복싱 ,주짓수
별명 : 허-얼 벅지
허벅지 둘레 :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과 비슷
소치 동계 올림픽 폐막식을 보면서 타이순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 어이요..”
“ 씰데 없는 소리 할라모 땅콩 껍질이나 까라 “
“ 이 상화 선수 500m 기록이 36초 74 세계 신기록이라네 “
“ 너거 마누라 빤스 사이즈는 아나? “
“ 니 혹시 생각 없나? “
“ 머슬? “
“ 허벅지야 같다고 치고 몸무게는 더 나가니 쪼매만 연습 하면 ….”
“ 고마 해라 “
“ 당장 해도 37초대는 무난 할 것 같은데.…”
“ 얼음 하고 있어 봐.... 다듬이 방망이가 …”
퍽 !!!!!!
저언혀 당황 하지 않고 마치 처음 맞은 듯이
코피를 고추장으로 여기고
책에서 본 대로 하반신을 보호 하면서
문을 열고 도망을 따-악 !
끝 !!!!
화약을 지고 불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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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7
그카고 살아서 뭐하노 말임다.
죽더라도 꿈틀은 하셔야지 말임다!
하필 입질타임에 전화해서는... 흑! ㅜ.ㅠ"
참 친숙한 언어를 구사하십니다
한치도 빗나가질 않습니다.
ㅎㅎ 축하 드립니다.
퍽 !켁 !퍽 !켁 !퍽 !켁 !퍽! 켁 !퍽 !켁~~!!
예산 출장을 애타게 기다립니더. ㅎㅎ
매도 품앗이 해야 합니다.
타이어 필요 하시나요?
이번주에 합천호서 하나 꺼내서 보내드릴까요?
ㅋㅋ 소풍님 우리가 나가입시다
그머 단체추발이라는데
그것 말고 머 할게 있을것도 같은디요
안녕하세요 ~ ^^
그렇지 않아도 동계 종목을 유심히 봤습니더.
"스켈레톤" 이라고...
썰매 엎드려 타고 내려 오는거..
제 신체 구조상으로는 딱 일듯 하더군요.
가속력엔 대두가 최고 입니더.
당일 새벽에 출발하여 하루만에 후딱 끝내고 철수 했네요. ㅠㅠ
연락 못드려 죄송 하네요
봄이 되니 제비가 돌아 오 듯 한분 한분 오십니다.
대나무님도 오시고 향수님도 오시고 ..
모두들 버들 강아지 피는 물가로 봄 소풍 가입시더.
에고 아수비입니다.
거리가 있어 자주 뵙지 못하는 죄를 씻을 기회였는데...
공사 잘 끝냈다니 다행입니다. ^^
사모님 45kg이시네요?
이런분이 우찌 타이순님이 된답니꺼?^^
전 선배님께서 은근히 사모님 자랑 하시는거 같은디요??^^
168에 45라....
딱 김태희네요^^
퍽!!이 아니라 쪽♡♡♡이겠죠?^^
날좋은 봄날에 붕어 얼굴보러 가입시더
만날 터지고 살지만 말구....ㅎㅎ
원문 정독을 좀 ..
국민학교 4학년때 ..흠 흠 ..
바람을 타고 봄 소식이 곳곳에서 전해 집니다.
양지 바른 물가에서 의자에 기대어
게으른 잠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신혼의 냄새가...부러버요. ㅋㅋ
기장이 모자라서리 운동하고는 맞지를 않을듯 해요
하기야 초딩에 육상을 했다고는 하나
지금은 50미터도 달리지 못하는 상황이라
그...
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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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트??
아니면 일부러 왜 맞을 일을 만드시는지...???
흠...
천천히...
휘두를때... 머리를 먼저 돌린다음에...
몸을 180도 틀어서,,,
텨!!!
끝!
시--신혼이라뇨.
마음은 물가로 내 닫는데 이상하게 꼬이네요.
답답한 마음에 찌만 보고 있슴다.
검단꽁지님 !
퇴원까지 하신 건가요?
혹시 병실 옆자리 비웠으면 아무래도 예약을 부탁 드려야 될 듯요.^^
무리 마시고 조심 조심 재활을 ....
아무래도 타이순이 새디스트 같슴다.
때리면서 쾌감을 느낀다는 ..
타이순이 좋아 하는 노래도
멜라니 샤프카의
"더 새디스트 씽 " 입니더.
우짭니까? 이 일을
우짜겠습니까...
안되면 즐기라 안합니까?
느끼...세요...
뺏아긴들에 봄이올까요^^~
구타 유발 그림자 동지.
매로 하나 되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늘 신세만 집니다.
고맙습니다. 여러 모로
이 상화 시인이 대구분이시더군요.
글에 흠씬 묻어나네요~~~
깨소금 냄시가
여까정납니다 ㅎㅎ
부럽슴돠 ~~
대두무문 방장님~~
뒷방 자생이가~~^♥^*
빼앗긴들에 과연 봄이 올까욧!! ㅎㅎ
소풍님 말씀대로 이리도 따스한 봄날에 의자에 기대어 대 드리우고 싶은맘 간절합니다
지난 동계훈련은 워낙 짧고 굵게 또 빡시게 해서리..
그럴려면 아마도 제가가진 이직업으론 도저히..
저좀 구제해주세요 눼??
되고 싶으신 거쥬`~~~~~~^^
천안의 유료터든 노지든
물만 있는 곳이라면 달려 가고픈 맘 간절 합니다.
대두 지름...
내기 해야 되는데 그지요..^^
앗!
전 현무 아나운서 닮은 풀소리 바람소리님!
짧은 만남의 여운이 아직도 강렬 합니다.
조만간 같이 보리피리 꺽어 붑시다.
보리피리 불며
봄 언덕
고향 그리워
피-ㄹ 닐니리.
독채 야싸님의 경지는
아득하기만 합니다.
우리 기회가 되면
같이 삭월세라도 얻어 자취해요.
제생각에는 빙상 보다는 ufc 쪽으로 눈을돌려고시는게어떨런지요?
소질도 다분하시고~~
취미도 그쪽이고허니~~^^
갑장사모님 화이팅 ㅋ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화이팅! 빠샤 !!
명파님!
흑...잔나비 싫어.
자게방에 있는 몇몇 잔나비 때문에
"나비 효과" 란 말이 생겼다지요?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을 몰고 온다."
잘 해 드려야지요~ㅎ
오랜만에 오셨네요. 방가 ㅎ
저를 위해 산다는 타이순이
패긴 왜 팹니까?
말로 하지..
타이순의 좌우명이
"고통 없이 한방에 ..." 입니다.
봄은 이미 우리들 곁에 와있네요....!!
이상화선수는
오늘 금메달을 목에걸고 금의환양 하신다네요..^^
고딩 거시기 같은 목련 봉오리를 만났습니다.
남녁ㅋ엔 꽃 소식도 들려 오는데...
이번주엔 냉이 캐러 물가에 가 봐야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이소.
저도 이참에 집사람한테 좋은종목으로다 한번 권해 보겠습니다 ㅎ
빵터지고 갑니다~^^
가구당 한 종목씩 선정해
지옥 훈련 들어 가야 됩니다.
남녀노소 불문 하고
체육 연금으로 노후 보장 받읍시더.
합천의 수로 쪽에 큰 붕어 소식 들립니다.
이번 주 한번 드리대 보십시오.
홍익조사 소풍
뭐잡고 반성하이소예
이런 11시퇴근하는 와이프데불러
수원역가야되는데
한잔한김에 오늘은 자야겄어예
어여 남도 대물 소식이나
찐하게 한번 들려 주이소.
건강...건강
달구지220 갑장 동지님 !
요즘도 화성쪽에 자주 가시나요?
얼굴 한번 봐야 하는데 묘하게 시간이 어긋 나네요.ㅎㅎ
소풍 가기 전날 밤 같은 나날 맞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