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 밝히고, 회개합니다. 2월 직장 옮기자마자 환차익봤다면서 300 주길래 그냥 삼켰습니다. 5월 성과금이, 주주.유보.사원 333 이라며 준거 지난번 먹은거 내려가라고 또 먹었습니다. 글고, 작년 10월 로또 3등 된거 먹다보니 습관이라 잘 넘어 겁디다. 고해성사는 역시 케미를 꽂아야.. 빨대클럽이 증인임..
반땅 질러봅니다
콜~~?
늘 잘 먹습니다 ,,
부럽습니다 ㅋㅋㅋ
미끼는 구루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