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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무서운거~~*

흐미 무서운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벽보에 붙었네요. 글은심하지만, 틀린글은 아닌듯요. 그만큼 사랑하면 치우주는게 당연하겠지요.
흐미 무서운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두 물가가 그리워유~~~
흐미 무서운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왜이러세욧! 흐미...부끄러워레이~~~ 오늘도 행복출발하소서^^*

낚물만 물아닙니다.ㅋㅋ

우짜노설배님,겨울붕어선배님..존하루되십시요^^
조카한테 부라자하나 사줘봐유ㅡ.ㅡ
두류공원에 있던 꿩이 안보이네요
아마도 개 특히 진도견이랑 세파트 데리고 다니는 넘들짓인듯
목줄도 안하고 다니더구만
물려고 입질하는거주인앞에서 발길질 해버렸는데
시에다가 건의를 좀 해야 겠어요
개나 사람이나 그모양이니
참~~아가씨도 뭐가 그리 부끄러운겨

이미 이쁜 젖꼭지 다 봐시유!
ㅋㅋㅋ
음 저짝이 혼탕인가보네요
먼 물이 그리워요 참나원
두류공원에도 수영장이 있습니더
그 짝으로 배낭에 하나 꼽아서리 ...
그렇네요..이젠 묶고 다녀야하는데...
목줄 하고, 변 치울 봉지와 휴지 준비하고
이런 거 잘해야 반려견 키울 자격이 있는건데...
뭐~학실한이 쓰삣네요.ㅎ

무개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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