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오신 어르신께도 낚시대 한 대 펴드리고 저수지 한바퀴 하면서 클로버가 보이네요 행운을 나누워 드립니다 아픈어께,아픈눈에 힘 한번 주이소
좋은시간 돼세용
대나무랑..
림자님은 포기ㅜ
무님 ᆢ
초절정 채비좀 전수해 주셔요
자연과 하나 되어봅니다
바람과 햇살이 죽이네요
귀에 꽃 꽂고 힐링 합니다
새소리도 바람도 햇살 하나도 행복 하네요^^
여차하면 신고 들어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