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오신 어르신께도 낚시대 한 대 펴드리고 저수지 한바퀴 하면서 클로버가 보이네요 행운을 나누워 드립니다 아픈어께,아픈눈에 힘 한번 주이소
두분이서 먼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걍 찌만 올라오기를 기다리는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