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일찍 들어가 잔놈이 6시경에 나와서 아침바리 볼라고 내자리 갔다가 내차에 옵니다...
이놈 아침 모닝커피 하자고 또 개붑니다...
'''' 야~~ 잔다~!!!! """" 고함칩니다...
그라마 이놈은 내차 쫌 큰차인데도 냅다 흔듭니다...
난 또 일랍니다...아무말없이 커피 끼립니다....
'''쳐무라~~!!""" 던져둡니다... 이놈은 헤벌레 하면서,,,받아 묵습니다...
쳐죽이고 싶습니다...그래도 잠이 쏟아져,,,또 참고 또 참습니다..
고마 총무 새리때리 치아뿌고 싶지만...
그냥 그러케 소장도 뭉무키 하는것처럼... 또 참습니다......
차에 들어가 쪼그리고 눕습니다....
이젠 햇빛이 따가와,,,그냥 나옵니다....
그카마,,, 밤에 입질 한번 못받앗다고,,, 띠발 띠발 거립니다,,,,저거는 차에 드러가 자나 노코,,
입질 업다고 내한테 화푸리 합니다....
그냥 받아줍니다,... 이미 만신창이가 되었는데...머 말할 대꾸할 힘조차 없습니다...
난 내자리에 들어가 아침바리고 머고,,,아무생각없이 대접고 잇습니다...
내가 대접으마,,또 한놈씩 한놈씩 따라 대 접습니다....
결국은 꽝입니다.....
올개는 인생사 꽝생사,,,언제 함 면할려나,...
에혀~~!!!!
연구언넘,,,혼자 합천에 내뺍니다...
4짜잡았답니다... 내한테 자랑합니다... 그런데 생김이 토종이 아니랍니다...
난 내머리를 스쳐지나가는 기막히고 멋진 생각이 떠오릅니다...
소장넘에게 전화합니다...
""''' 야~!!! 뚱띠가 4짜잡았다,,, '''''''''
쫌 있다 담 편에 계속 >
고기 없는 곳 찾아 다닌 우리네 낙생사와.... 총무 ... ....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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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식이님...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