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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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없는 곳 찾아 다닌 우리네 낙생사와.... 총무 ... ....3

""" 니가 내중에 야참은 니가 준비해라이!!@~~!!""" 난 그런줄만 알았는데.. 요놈은 벌써 차에 들어가 디비 잡니다... 그라마 내가 또 올라와서,,, 또 준비합니다... 이미 이시간이 몇시인가요,,,, 11시경됩니다... 열심히 라민 끼리고,,오뎅에 쏘시지에.. 잡탕 라민을 끼여 배불리 믹이주마... 낙수 연구는 안하고 다 차에 들어가 디비 잡니다... ~~''' 에구 이젠 낙수함 해보까~~!!!"'''' 라고 생각되어 미끼 교체하고,, 열씸히 쪼우마.... 이놈의 하염없는 눈꺼풀은 정신없이 니리옵니다... 날 잡사 주소~!!!! 잠신이여~~!! 열심히 안잘끼라고 주문을 외우마 머합니까,,, 벌써 침까지 흘리면서 뻐더러 져 있는걸,,,, 대충자다가,,, 눈떠 보마,,,꼭2시쭘 됨니다..그라마 진짜로 거짖없이 찌 하나는 올라와 잇습니다.... 아쉽게 뒤늦게 챔질 하마 머합니까,,,이미 버스는 지나간걸~!!!!! 이때쯤은 안자고 쪼우는 연구언 있습니다... 밤샐끼라고.,.. 또 커피 묵자고 문자 옵니다... """ 야~~ 니가 끼리 무라~~!!!! """ 이카미 문자 보냅니다.... 그라마 답문이 옵니다.... ''''' 총무야 니가 끼리라~~!!!!""" 찌하나 주꾸마~~!!!"""" 그놈의 찌욕심에 또 올라가 커피 끼립니다... 한잔묵고..와서는 미끼 교체하고 열심히 그놈을 기둘립니다.... 열심히 기둘리믄 그놈이 우애 아는지... 절대 찌 한번 안 올려 줍니다.... 멍하니 찌만 바라보다가,.,.. 또 졸려 침흘립니다... 또 다시 눈떠면 4시경 됩니다... 4시마 되마 꼭 4짜들이 움직입니다... 이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압니다... 봉어 나온다고 ....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절대 안자고 쪼울끼라고 절치부심 하지만... 또 지쳐 쓰러집니다... 그라마,,, 또 허여무리한,... 물안개 자욱하고 여명이 밝아 오면서,,, 날 추바서,,, 잠이 깨입니다.. 한 5시경 됩니다... 이때는 만사가 기찬습니다....바리 차에 들어갑니다..... 그때부터 누가 깨울때 꺼정 잡니다...

봉식이님, 가끔은 독조를 즐기심이 어떠하신지요??
연구원들께 공지하고 다니는 겁니다.
"느그 뒷바라지한다고 지대로 낚수놀이 한 번 못하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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