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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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의.. 카

밤낚시를 하던도중 티코차가 흔들려서 가봤더니.. 제가 예의없게 굴었나봅니다 ;;

호레쉬키고 들여다 봤습니까? ㅠㅠ
인구불리기 애국하는데 방해 하셨군요.
존경합니다...

억시로 좁을낀데.... 기교가 대단합니다.
작은차 큰기쁨 ㅡㅡ; 예전 김혜수가 광고하던게 생각나네요 ㅋ
저는 조그만 시골 소류지에서 밤 짬낚시후 안쪽에서 채비정리후 잘아는곳이라 후레쉬 안켜고 나가는데 한15분전쯤 자동차한대 들어온것 옆으로 지나가는데도 모르고 남자는 바지내려와있고 여자분은 남자앞에 쪼그려않아서 무얼하는지 사람이지나는데도 모르길레 헛기침한번하니 .
남자분은 헉! 소리후 동작그만.
여자분은 그 헉 소리와 동시에 동작그
만.
저도 처음에 어떠한 상황인줄 모르다가
사람 지나가는것 인기척한후에 상황파악하고 모르는듯 지나온 기억이 나네요.
ㅋ 낚시터 환경개선으로
이동시켜야될듯 합니다만 ^^
쪼그려 앉아서 뭐 했을까 궁금하네. 흰털 뽑았을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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