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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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탱천...1

“소장!!...........내 겨우내 손마디가 절단되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 연구소의 발전을 위해 애를써는 소장을 위해서 심혈을 기울여 만드느느느느...................” “아 지까리!!...........말 열라 많네!!...아!!...그래서 어쩌라고??” “아..........네!!........여기 이거............” “으잉??!!........이것이 무에냐??......찌가 아닌가벼??” “소장에게 특별히 바치는 것이요!!” “오!!......그래??.....음.......훌륭하오!!........주니조사!!.....음허허!!.....뭐 이렇게까지....” “찌 이름을 초극대내맘대로찌로 하엿소이다!! 소장!!” “음.........초극대는 아무나 쓰면 안되지만......내 주니조사의 정성이 갸륵하니.......음허허!!.......주니조사!!.....내 주니조사를 특별히 수석연구언자리로 옮기도록 해주겟소!!” “아!!........망극하오이다 소장!!” “전 연구언들은 주니 수석연구언을 보시오!!.....나를 위해 이토록 훌륭한 찌를 겨울내도록 맹글어 주다니 감격스럽지 않소??....나머지 연구언들은 뭐 없소이까??” 흠흠......아쭈구리??!!........서로서로 눈치를 보고잇네.............내참 어이상실이네........하필그때 또군이 실실 쪼개는게 보이네..........오호라!!..잘걸렷다!!...... “또군은 주니수석연구언이 본인에게 찌를 상납한게 우습도냐???......이~~~~런 닝가리”!!! “아......아니옵니다 소장님!!........전 그저.......찌가 졸라리 부력이 마이 나갈것 같아서예.........” “그랴서 그기 우습냐??” “그건.........지도 모리게........고마..............ㅋㅋㅋ” “어쭈구리??.........또 웃어??........머 이따구 또군이..........꺙!!!”이러며 바리 이단 날라차기를 강행하는 수구조사!!........'으윽'거리며 쓰러지는 또군!!...바로이어 복부를 강타하려는 순간 내가 오늘 기분이 매우 좋으니 이쯤에서 참으라며 말리니 다시금 조용해지고... 찌를 세세히 살펴보니.....음........중후함이 느껴지도다!!...여느 시중에 파는 대물찌와는 사뭇 달라보이도다!!....게다가 이 수제찌의 제작자가 내가 특별히 지도편달하여 4짜대물뽕오조사로 당당히 등극 시켜준 주니연구언이 아닌가 말이다!!! 4짜_essay0500536.jpg

역쉬 윗분 제대로 모실라카믄 짜웅이 최곤기라예.....ㅋ
주니님은 복 받을낍니더.
가입시더 ~
음.... 눈팅만 하다가 로그인을 안할 수가 없게 만드는 구만요... 소장님.. 이러시면 곤란하지라... 제가 작심하고 앵기기 시작하면 음,,,, 소장님의 카리수마와 신격화는 하루 아침에 절단날긴데.... ㅋㅋㅋ 당장 윗글 수정 하시와요.... 제가 옆구리 강타 당하는 부분만..... 수정 하시와요 ㅋㅋㅋ 살짜기

안 그럼 지가 생업을 포기하고라도 소장님의 초극대 부챗살 무지개 타법의 유래 부터 시작해서리.... 낚시대 5대 한꺼번에 챔질하기.... 포인트 진입 도중 쥐도 새도 모리게 사라지기 비법등...ㅋㅋㅋ 지구과학 연구소 사건 ....전촌 앞바다 참소라 사건 ,, 양포 방파제 고등어 새끼 사건... 신항만 감쉬 도주 사건,,,,

에휴 숨차라 끝도 없네...ㅋㅋㅋ

하여간 각설하고 저에 대한 부분이 수정이 없음 하나 하나 저도 연재 들어 갑니다..

맛보기로 대하 낚시 소설 박희빈(본명 : 박희덕)이나 함 올려 볼까나 ㅋㅋㅋ 일빠따로 다문지 사건 부터리...

소장님 사랑합니데이.....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시소 ㅋㅋㅋㅋ
ㅎㅎㅎ 또군님의 발언에 또 변수가 생길수있겠는걸요 ㅎㅎㅎ 또군님 함올려주세여 (^ㅇ^)
또 한분께서 소장님게 도전을 하시네요(이데로 둘순없조 소장님)
점점더 흥미 진진해 집니다
음........또군 오랜만이로구나!!..........엊그제 갱주서 봣엇어도 이곳 월척에서는 첨인것같은데..........음허허허!!!........

우째 댓거리 첫글부터 나에게 감히 엥기는글로 매조지 하다니!!..........과히 말세로군!!

지난날 잇엇던 모든 일들은 아름답게 묻어두는것이 인지상정이거늘..............

음허허!!!.............뫼가지 끊기고싶거등 함 엥기보든동.......봉시기가 시키더냐??..........지나가는 길 잇으믄

회사에 함 들리려무나..........
폭풍전야의 연구소...ㅋㅋ
소장님은 오른팔 수구조사님 말고 왼팔을 키우셔야 할듯..
연구원들이 한방에 '우욱우욱'거리며 쓰러지게요..ㅋㅋ
소장님의 초극대 부챗살 무지개 타법의 유래 부터 시작해서리.... 낚시대 5대 한꺼번에 챔질하기.... 포인트 진입 도중 쥐도 새도 모리게 사라지기 비법등...ㅋㅋㅋ 지구과학 연구소 사건 ....전촌 앞바다 참소라 사건 ,, 양포 방파제 고등어 새끼 사건... 신항만 감쉬 도주 사건,,,,

요거 사건제목 보고

뒤로 뒤집어 졌슴.....(웃겨서)

또치야 우예 맛보기라도 안될까?

소장 입에 개거품 물낀데..........

부탁허이~~~~
작품이 무진장할것같으니 올겨울 춥지 않겠소이다
드뎌 쿠테타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소장님 바리 진압에 들어가이소.
수구조사님은 뭐 하시는교.
잡초 돋기전에 뽑아 뿌리야 기아리 안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니 연구언의 4짜 보기 좋소,,

저거이... 몇년도이지... 하두 오래라

가물가물,,,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할날이 머지 않았으니....
소장님이 대업을 이룰것인가..?
아님 봉식이님이...??
아!!! 또 댓글 달게 되었쏘........
소장님 글을 읽으마........연구언들 죄다 공가뿐걸로 나오는디.....
어째 연구언들이 아적도 쌩쌩허요?
이젠 또군께서도 알이타는거 가튼디요?
이거 이러다 아작뽕 나서리 소장자리 찬탈 당하시는거 아닌지......음허허허허......
영원한 딸랑이 낙수불입 추버지니더....... 연구언들 한테는 인심 잃어서 양다리는 몬한다 안카요.....
살려주이소.
4짜붕어 보기 좋네요..^^

주니님의 수제찌 초극대내맘대로찌 함 구경시켜주이소....
어이쿠, 소장님!
언구원들이 줄줄 새내여.
이라믄 한따까리 하셔야 하실낀데.....
연구언들이 댓글달기 시작하시니 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
ㅎㄱ.. 멋진 붕어

언제 함 잡아야 할낀데...

찌.. 뇌물이라고 봐야 겠죠.. 뇌물 수수죄!.. 뇌물 공여죄

두분 나중에 어케 하실려구... 구테타 일어납니다
당 연구소 연구언들이 본인에게 들이대는걸로 봐서 그 얼마나 자유롭고 민주화가 잘된 연구소라는걸

간접 확인시켜주는게 아니겟습니까? 일부 월님들은 제가 실각하기를 바라시는것 같으나

안타깝게도 그럴 가능성은 0%이어서 우짭니껴...ㅎㅎ

다들 춥습니다........마음까지 추워선 아니되겟죠...ㅎㅎ

연구언들이 반항조로 나오면 연구소로 집합시키면 그 다음주는 180도 달라지니 넘 걱정마셔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대로 앵기기 시작할듯...ㅎ
또군님이 글올리시면

소장님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안을것같은

요상한 기운이 감도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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